정읍.김제 33.7도... 모든 지역 30도 넘어
오늘 도내 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정읍과 김제는 33.7도까지 올라가 올 들어 도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9도, 낮 기온은 30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가시거…최유선 기자2024-06-12
한 달간 여진 가능성...방심은 일러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후 전북에서 스무차례 가까이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최대 한 달 동안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4.8규모의 지진은 전북을 넘어 수도권과 강원까지 진동이 전해졌을 만큼 강했습니다. …강훈 기자2024-06-12
"부안 지진...한빛원전 수명연장 중단해야"
환경단체들이 오늘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한빛 1.2호기의 수명 연장 절차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빛핵발전소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오늘 긴급성명서를 내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부안도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라며 일본에서 발생한 원전 사고…최유선 기자2024-06-12
"안전한 공간 대피... 머리 보호 우선"
지진이 발생하면 안전한 공간을 찾아서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흔들림이 멈췄을 때는 신속하고 차분하게 넓은 공간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이동 중에는 머리를 계속 보호해야 합니다. 지진 대처 요령을 천경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진이 발생…천경석 기자2024-06-12
혼합탱크 청소하다 유독물질 흡입해 6명 이송
화학공장의 노동자들이 유독물질 성분의 증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혼합탱크를 청소하던 노동자 6명이 유독물질인 스틸렌 성분의 증기를 흡입하고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군…최유선 기자2024-06-12
부안서 규모 4.8 지진...전북 역대 최대
오늘 아침 부안에서 규모 4.8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크고 전북의 역대 지진 중 최대 규모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함께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부안에…최유선 기자2024-06-12
(최종)"폭탄 떨어졌나?"... 주민들 불안에 떨어
이번 지진으로 도내에서는 100건이 훌쩍 넘는 시설물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곳곳에서 놀란 학생과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부안군 주민들은 마치 폭탄이 떨어지는 것 같은 충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김학준 기자2024-06-12
CCTV에 담긴 급박한 상황
그야말로 전북지역 곳곳이 흔들린 하루였습니다. 시민들은 종일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CCTV에 담긴 지진 발생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변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안의 한 주민센터 옥상에 설치된 CCTV 화면이 심하게 떨리기 시작합니다. 거센 흔들림을 이겨내지 …변한영 기자2024-06-12
학교비정규직노조, 임금 인상 총궐기 투쟁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는 비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고 임금을 대폭 인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고물가로 실질 임금은 줄어들고 경력이 늘어날수록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는 벌어지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이정민 기자2024-06-12
순창 32.4도...오존 농도 '나쁨'
오늘 한낮 기온이 순창 32.4도, 남원 32.2도 등 10개 시·군의 기온이 30도를 넘어섰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9도, 낮 기온은 28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이었지만, 내일은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최유선 기자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