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빌려줬더니 렌터카 투자 사기"
명의만 빌려주면 렌터카를 산 뒤 영업해서 수익금을 주겠다, 이런 제안에 응한 수십여 명이 오히려 차량 할부금 독촉에 시달린다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렌터카 업체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40대 남성은 지난해 7월 지인 소…이정민 기자2021-12-02
"하루 검사 2천 명"...의료진 "버티기 힘들다"
일상 회복으로 가는 길이 참 멀고도 험한 요즘입니다. 전북에서는 어제와 오늘 오전 사이 8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 절차를 시작한 뒤 가장 큰 규모입니다. 특히 10개 학교에서 환자가 나오면서 하루 검사자가 2천여 명에 이르는 상황. …김진형 기자2021-12-02
전주 팔복산단 환경법 위반 반복...5년간 61건
전주시 팔복동 산단의 업체들이 환경법 위반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윤철 전주시의원은 모두 50여 곳의 공장이 모여있는 팔복동 산단에서 최근 5년 동안 폐수 배출 허용기준 초과와 무단 방류 등 환경법 위반으로 61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정원익 기자2021-12-02
'구급차 사적 이용' 서장 지시 받은 직원 1명만 경징계
전 덕진소방서장의 119구급차 사적 이용 사건과 관련해, 직원 1명에게 경징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 징계위원회는 당시 윤병헌 전 서장의 지시를 받은 직원 4명 가운데 센터장 1명에게 경징계에 해당하는 '불문경고'를,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면책 처분…주혜인 기자2021-12-02
의붓딸 흉기 살해 50대 징역 20년
전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8월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다며 의붓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남성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피고인은 아무런 구호 조치도 하지 않았고 유족의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주혜인 기자2021-12-02
경찰 사건 처리 장기화...개선책은 '글쎄'
올해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은 독자적인 수사기관으로서 권한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수사 사건 처리 기간은 지난해보다 6일이나 늘어났습니다. 수사 역량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경찰이 내놓은 개선책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혜…주혜인 기자2021-12-02
11월 소비자물가 역대 최고치 또 경신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물가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전북 소비자 물가지수는 109.61로 지난 2015년 기준점을 100으로 정한 뒤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도 4.2% 올라 상승률도 지난 2011년 2월 이후 …정원익 기자2021-12-02
중고차 수출단지...뒤늦게 용도변경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이 민간사업자와 손을 잡고, 새만금 산업단지에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지 용도가 중고차 수출단지를 지을 수 없는 곳이어서 부랴부랴 용도 변경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하원호 기자2021-12-02
오늘 아침 전주 영하권, 낮 최고 9도...주말부터 기온 올라 (아침뉴스)
오늘 아침 무주와 진안 영하 6도,전주 영하 1.2도 등 이번 겨울 들어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5도에서 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약한 비나눈이 내리는 곳이 있…정원익 기자2021-12-02
전주에서 2년 만에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전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9월 덕진구 원동 일대 소나무와 곰솔 6그루에서 2년 만에 소나무 재선충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와 산림청은 감염목 반경 2km 이내의 여의동과 혁신동 등을 …정원익 기자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