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여성 영장
남원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 10분쯤 남원의 한 주택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53살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주혜인 기자2021-04-20
전셋값 초강세...전망도 암울
지난해 말 전주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전세 물량이 많지 않은데다 당분간 입주 물량 역시 크게 부족해 전셋값 상승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 신도심의 전용면적 98제곱미터, 옛 40평인 아파트입니다.…정원익 기자2021-04-20
"시의원은 친일파" 비난한 60대 벌금형
전주지법 제3형사부가 지난 2019년 전주종합경기장을 롯데에 임대해 개발하는 방식에 찬성한 전주시의원 7명이 친일파라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66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6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시의원들의 의…나금동 기자2021-04-20
충청 "용담댐 물 요구"...전북 "우리도 부족"
충청권 네 개 시도가 용담댐 물 배분이 자신들에게 불합리하다며 정부에 재배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에서는 수몰의 아픔을 겪은 진안군조차 군민의 절반이나, 용담댐 물을 먹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라북도는 이 때문에, 충청권의 요구를 사실상 거…주혜인 기자2021-04-20
전주 공사 현장서 불...3백만 원 피해 (화면)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전주시 진북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지만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면서 십여 건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나금동 기자2021-04-20
22일 만에 한 자릿수...다음 주 경찰·의료인 접종
꺾일 줄 모르던 신규 확진자가 무려 22일 만에 한 자릿수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황이 심상치 않고, 무증상 감염자도 많아서,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다음 주부터는 경찰과 소방관, 의료인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지난 19일에 …하원호 기자2021-04-20
남원시,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월세 지원
남원시가 도내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월세를 지원합니다. 한 달 지원 금액은 1인 가구가 8만 천5백 원, 4인 가구는 12만 6천5백 원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는 지원을 받…권대성 기자2021-04-20
군산 80대 할머니, 또 1억 기부...총 4억 3천만 원
군산에 사는 81살 노판순 할머니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군산시에 맡겼습니다. 군산시는 젊은 시절 파출부 일 등을 하며 돈을 모은 노 할머니가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고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할머니는 지난 20…김진형 기자2021-04-20
'한우에서 273 kg'..새 기준 설정
한우나 돼지 한 마리에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고기는 얼마나 나올까요? 정확한 고기 생산량을 예측하기 위해 도체 수율이라는 기준이 필요한데 23년 만에 새로운 기준이 정해졌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도축된 한우를 부위별로 잘라내는 발골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강혁구 기자2021-04-20
전주시 간부, 아내·동서 업체 '공사 수주 미신고' 적발
전주시 간부 공무원이 아내와 동서 업체에게 공사를 맡긴 뒤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가 전라북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의 한 간부가 구청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5억 5천만 원 규모의 공사 9건을 아내와 동서의 건설업체에게 제한경쟁이나 수의계약 형태…하원호 기자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