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확진 29명' 최다...병상 부족 우려
전주와 군산에 이어 익산에서도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5일, 그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29명으로 올해들어 가장 많았고, 자가격리자는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치료 병상이 부족이 현실화할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하원호 기자2021-04-06
시의원 절반만 '동의서 제출'...쇼였나?
지난달 전주시의회가 도내 15개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겠다고 자진 결의했는데요. 조사를 받으려면 시의원들이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아직도 절반은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송창용 기자2021-04-06
'불법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업소 10곳 적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빌려주거나 허위로 실거래가를 신고한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른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군산과 익산, 정읍, 완주 등 4개 시군의 중개업소 36곳을 점검한 결과 10곳에서 15건의 …하원호 기자2021-04-06
검찰, 투기 혐의 LH 전북본부 직원 영장 청구
전주지검이 땅 투기를 한 혐의로 LH 전북본부 직원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직원은 배우자 등이 완주 삼봉지구 인근에 땅 3필지를 산 사실이 확인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수도권 3기 신도시에 투…권대성 기자2021-04-06
신시도 자연휴양림 '위험한 진입도로'
전국 최대 규모의 신시도 자연휴양림이 문을 열면서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는데요. 휴양림으로 가는 도로 폭이 좁은 데다 교통안전 시설마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탐방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달 문을 연 신시도 국립 자연 휴양…김진형 기자2021-04-06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강화·근무여건 개선 촉구"
세계보건의 날을 하루 앞두고 보건의료산업노조 전북본부가 오늘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사태가 1년 넘게 이어지는데도 정부는 K방역 홍보에만 열을 올릴 뿐, …주혜인 기자2021-04-06
'희망근로 사업' 2천833명에 단기 일자리
14개 시군이 이달부터 희망근로 사업을 통해 모두 2천833명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사업 참여 자격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코로나19로 휴폐업한 소상공인이나 실직자, 무급휴직자와 프리랜서 등입니다. 사업 참여자는 백신 접종 지원과 생활 방역 …권대성 기자2021-04-06
남원 지리산에서 등산객 추락 2명 사상(화면)
오늘 오전 8시 반쯤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 구룡폭포 인근에서 등산객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산행한 곳이 지난해 수해로 등산로가 폐쇄된 곳으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권대성 기자2021-04-06
전주시, 올해 일반택시 60대 감차
올해 전주에서 일반택시 60대가 감차됩니다. 전주시는 택시감차위원회를 열어, 올해 일반택시 60대를 줄이고 한 대당 2천95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 조사에서 택시 588대가 과잉공급된 것으로 나타나자,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송창용 기자2021-04-06
"도의원 재산 내역, 외부기관 검증받겠다"
LH 사태로 공직자에 대해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도의원들의 투기 의혹을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아무 말이 없던 전북도의회가 늦게나마 투기근절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도의원 39명에게 투기 근절 서약을 받고, 외부기관에 모든 재산…이승환 기자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