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감소... 기숙사 잇따라 문 닫아
도내 학교에서 기숙사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갈수록 학생이 줄어들면서 기숙사 유지마저 어려워진 건데요. 운영을 중단한 기숙사 건물의 활용 대책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15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전주의 한 고등학교…이정민 기자2025-08-03
전주병원, 취약계층 아동 물놀이 캠프 개최
전주병원이 오늘(1일) 완주군 구이면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놀이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물놀이 캠프에는 전주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과…김민지 기자2025-08-01
2025학년도 제2회 검정고시, 1,173명 응시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2일 2025학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도내에서 모두 1천173명이 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전주와 군산, 익산 등 6개 권역에서 치러집니다. 응시자는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고,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같은 전자기기 반입…이정민 기자2025-08-01
돌아온 군산 짱뚱어...서식지 보존해야
순천만의 명물로 알려진 짱뚱어는 사실 군산의 연안 갯벌에서도 대규모로 서식하던 어종이었습니다. 하지만 금강하구둑과 새만금 방조제 건설로 생태 환경이 변하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다가 2010년 이후에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군산 내항에 다시 짱뚱…하원호 기자2025-08-01
터널 공사 현장 60대 근로자 감전돼 숨져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완주군 운주면의 터널 공사 현장에서 60대 일용직 근로자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근로자는 터널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에 임시로 설치된 변압 시설을 철거하다 감전돼 7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노동당국은 정확한 …김학준 기자2025-08-01
비자금 조성 혐의 캠틱·드론축구협회 압색
대한드론축구협회 간부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대한드론축구협회 간부 A 씨 등 2명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대한드론축구협회와 캠틱 종합기술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강훈 기자2025-08-01
멀티탭 화재 5년간 48건 발생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멀티탭 화재는 48건으로, 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22건이 여름철에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멀티탭을 사용하기 전에 허용 전류량을 확인하고, 전선의 …김민지 기자2025-08-01
전 지역 '폭염경보'... 주말 오후 소나기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정읍이 37.2도, 전주는 36.6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6도, 낮 기온은 34에서 36도가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최유…최유선 기자2025-08-01
문 닫은 최명희문학관... '버티기' 법정 공방
고 최명희 작가의 친동생이 운영을 맡아 온 전주 한옥마을의 최명희문학관이 올해 초에 문을 닫았습니다. 전주시가 부실한 운영을 이유로 위탁계약을 해지했지만 관장이 문학관을 점유한 채, 버티고 있기 때문인데요. 결국 전주시와 법정 공방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하…하원호 기자2025-07-31
"새벽잠 설쳐요"... '소음 자제' 현수막까지
날이 더워지면서 출근 전에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주시 아중체련공원은 주택가 인근에 있는데 경기 중에 나오는 함성 소리 때문에 주민들이 잠을 설치기 일쑵니다. 소음을 자제해달라는 현수막까지 내걸려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정상원 기자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