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요금, 8월 첫차부터 200원 인상
전북의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이 8월 1일 첫차부터 2백 원 오릅니다. 이에 따라 현재 1천5백 원에서 1천6백 원인 선인 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은, 1천7백 원에서 1천8백 원으로 사이로 인상됩니다. 한편, 전주 마을버스 요금은 기존과 같은 5백 원으로 …송창용 기자2025-07-30
잠 못 드는 여름밤... 열대야 이겨내기
밤이 돼도 좀처럼 식지 않는 열기에 시민들의 일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이달 들어 열대야가 나타난 일수는 15일이나 됩니다. 무더운 여름밤을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을 강훈 기자가 담았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자 관광객들이 하나둘씩 남천교 청연루 …강훈 기자2025-07-30
폭염 '반바지 출근'... 품위와 실용 사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반바지 등 이른바 '쿨비즈룩' 옷차림을 허용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도입한 곳은 아직 없는데요.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반바지는 좀 그렇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유선 …최유선 기자2025-07-30
정읍 필터 제조 공장 폭발 사고...6명 다쳐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정읍시 북면의 제3산업단지에 있는 한 필터 제조 공장에서 에어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직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김민지 기자2025-07-30
"소비쿠폰 실효성 높이려면 세금 면제 필요"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세금 면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소비쿠폰이 골목상권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면제 같은 세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시적인 매출 …정원익 기자2025-07-30
분쟁은 영국법?...'대기업 횡포' 문 닫을 판
30년간, 해외 글로벌 기업에 발전설비를 공급해 온 군산의 중소기업이 자칫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분쟁이 발생하면 영국법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는 계약 조항 때문인데, 영국 법원이 사실상 납품 비용 전액을 배상하라고 판결했기 때문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하원호 기자2025-07-30
전 지역 폭염경보, 5개 시군 열대야
도내 전역에 엿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밤 전주와 군산, 익산, 김제, 부안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전주의 경우 닷새 연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주와 익산의 낮 기온이 36.2도, 장수가 33도를 기록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말까지 33…강훈 기자2025-07-30
닷새째 폭염 경보...내일 낮 34-37도
도내 전역에 폭염 경보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읍의 한낮 기온이 36.6도, 익산 36.4, 전주 36.2, 남원이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21에서 25도, 낮 최고 기온은 34에…강훈 기자2025-07-29
고정 장치 없이 화물 운송 선박 두척 적발
군산해경은 그제 (27일) 오후 1시 40분쯤 군산시 명도 인근 해상에서 개당 30톤인 콘크리트 구조물 8개를 고정 장치 없이 싣고 가던 선박 두 척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들은 화물 운반에 필요한 고정 장치와 관련해 관계 기관의 승인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김민지 기자2025-07-29
'방학 때 대학 수업'... 고교생 학점 인정
올해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이 넓어졌는데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모두 개설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에 고등학생들이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학점까지 받는 제도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정민…이정민 기자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