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항 둘러싼 갈등 갈수록 확산
새만금 신항의 주도권을 노린 지역간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의원이 김제시의 의견대로 군산항과는 별도로 신항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역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정치적 이용을 중단하…정원익 기자2025-04-03
원앙 서식처 금마저수지... 물고기 떼죽음
지난달 말부터 익산 금마저수지에서 물고기 사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마저수지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집단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질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천연기념물 원앙의 서식처 금마저수…최유선 기자2025-04-03
지역별 기업투자 양극화 심화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소비가 촉진되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치단체마다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이마저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서부권은 투자가 집중되고 있지만 동부권에서는 수년째 단 한 건의 투자…변한영 기자2025-04-03
미국, 25% 상호관세...기업 77.6% "대책 없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전북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대미 수출 누적액은 11억 9천만 달러로 1년새 25.2%나 감소했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는 …변한영 기자2025-04-03
반공법 위반 납북 어부... 48년 만에 '무죄'
북한을 찬양했다는 혐의로 옥살이를 했던 납북 어부가 48년 만에 간첩의 누명을 벗었습니다. 재심 재판부가 경찰의 고문으로 인한 허위자백이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1971년 연평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납북된 신명구 …김학준 기자2025-04-03
똑똑해진 CCTV... 절도범 잡고 치매노인 찾고
군산시는 지난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인공지능형 CCTV를 도입했습니다. 일일이 모니터를 확인하지 않아도 범죄나 안전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스스로 경보를 울려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는데요. 최근에도 절도 피의자를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원호 기자…하원호 기자2025-04-03
선고 앞둔 마지막 집회.. "기필코 파면돼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전주 객사 앞 등지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는데요. 선고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집회였던 만큼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석열을 파…정상원 기자2025-04-03
무주, 완주서 화재 잇따라(화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무주군 무주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마을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임야 0.03ha 가량이 탔습니다. 오후 3시 10분쯤에는 완주군 봉동읍의 한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에 있던 단독 …정상원 기자2025-04-02
평화인권연대, 국가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탄핵심판 선고 결과를 화해와 통합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비판하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안창호 위원장이 12.3 계엄사태를 옹호했고, 국민의 절반이 헌법재판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서한을 UN에 발송하는 등 사…강훈 기자2025-04-02
경찰, 전북대 교수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전북대학교 신임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북대 소속 모 교수는 지난해 전북대 신임 교수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정보를 또 다른 지원자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최유선 기자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