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최고 21도... 서해안 지역 강한 바람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정읍의 한낮 기온이 22.8도, 전주 22.7, 군산이 1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11도, 낮 최고 기온은 17에서 21도로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군산, 김제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정상원 기자2025-04-07
산불 난 곳... 산사태 위험 '200배'
도내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깊은 생채기를 남겼는데요 산불이 난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일반 산림의 무려 200배가 된다는 산림청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가 내렸을 때 산림이 빗물을 흡수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선제적인 대응…김학준 기자2025-04-06
산불 피해 소나무... '재선충병' 위험 증가
산불은 산사태는 물론 소나무에 치명적인 재선충병 확산 위험도 높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소나무의 잎이 붉게 변했습니다.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잎이 붉게 물들고 결국에는 말라죽는데 한 번 걸리면 치료할 수도 없습니다. 더구나 지난달 이 지역에서…김민지 기자2025-04-06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남원 사찰 대웅전 소실(화면)
주말과 휴일 사이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2시쯤 익산의 한 자동차 부품 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남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남원시 사매면의 호성사…강훈 기자2025-04-06
전주 외국인 관광객 지출 4배 이상 늘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4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지출 금액을 조사한 결과 1만 6천459원으로 나타나 한 해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주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한복 체험과…김진형 기자2025-04-06
5년간 목조 문화유산 화재 9건, 23억 원 피해
최근 5년 동안 전북에서 9건의 목조 문화유산 화재가 발생해 2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사찰 등 목조 문화유산 화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건, 방화 1건, 원인 미상 1건으로 나…최유선 기자2025-04-06
대둔산서 암벽등반 40대 떨어져 중상(화면)
오늘 낮 12시 30분쯤 완주 대둔산 칠성봉 인근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40대 남성이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남성은 긴급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함께 등반한 동호회 회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강훈 기자2025-04-06
내일 낮 최고 22도...일교차 15도 안팎
오늘 전북의 한낮 기온은 14에서 17.5도 사이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1에서 영상5도, 한낮에는 20에서 22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서해남부해상과 섬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바다 안개가 예상됩니다. …강훈 기자2025-04-06
"이젠 경제회복과 국민통합 힘 써야"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이제는 계엄과 탄핵 사태가 남긴 상처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됐습니다. 그동안 국내 경제는 걷잡을 수 없이 망가졌고 국민들의 분열상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도민들은 윤 대통령 파면을 계기로 이같은 국가적인 혼란들이…김학준 기자2025-04-04
'윤석열 파면'에 환호성..."국민이 승리했다"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따라, 이 시각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1천 60일, 임기를 채 3년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취임 이후 끝없이 불통, 무능, 독선 논란을 자초했던 그는, 자신이 끌어내렸던 대통령 박근혜에 …강훈 기자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