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전북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대미 수출 누적액은 11억 9천만 달러로
1년새 25.2%나 감소했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는 여기에
미국이 강력한 관세 정책까지 강행하자
121개 제조업체를 상대로 설문을 벌인 결과
77.6%가 아직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55.2%는 미국 보호무역주의 정책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지역경제에 큰 파장이 우려됩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