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235명...170억 전세사기 일당 검거
170억 원이 넘는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공인중개사가 포함된 전세사기 조직원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전주에서 빌라 19채를 매입해 임차인 235명에게 받은 170억 원가량의 전세보증금을 돌려…강훈 기자2024-10-30
대학가서 여성 2명 폭행한 20대, 징역 30년 선고
성범죄를 목적으로 대학가에서 여성 2명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 형사 11부는 여성 2명을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2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강훈 기자2024-10-30
초등학교 139곳, 1km 내 성범죄자 거주
도내 초등학교 3곳 가운데 1곳에는 인근에 신상 정보가 공개된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도내 초등학교 417곳 가운데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학교는 33%인 13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승아 의원…이정민 기자2024-10-30
군산대 총장, 산학협력단장 불구속 기소
수십억 원의 국책 사업비를 가로챈 혐의로 이장호 군산대 총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해상풍력발전 국책사업을 하면서 국가지원 사업비 22억 원을 가로채고, 관련 공사를 수주한 업체에서 3억 원가량의 뇌물을 수수하기로 약속하는 등의 혐의로 …강훈 기자2024-10-30
'북한공작원과 수년 간 연락' 시민단체 대표 집유
북한 공작원과 수년 동안 연락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상임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전주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하 대표가 북한공작원을 국외에서 비밀리에 만난 것은 명백한 위험이 있는 행…김민지 기자2024-10-30
교권침해 학부모에 '특별교육 30시간' 명령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권 추락의 참담한 현실, 오늘도 전해드립니다. 이 학교에서는 2명의 학부모가 수년간 학교와 교사를 상대로 계속 민원을 제기해왔는데요 교권보호위원회가 한 학부모에게 특별교육을 받도록 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정민 기자…이정민 기자2024-10-30
새만금 산단 입주기업, 7,500억 원 추가 투자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한 화학 소재기업 백광산업이 7천억 원가량의 추가 투자를 진행합니다. 백광산업은 지난해 말 3천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산단 6공구에 2공장을 짓기 위해 7천5백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전북자치도, 새만금개발청과 체결했습니다. 2…변한영 기자2024-10-30
내일 낮 21~23도...모레 새벽부터 비
오늘 남원의 낮 최고기온은 23.3도 순창 23.1도, 완주가 22.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에서 11도, 한낮 기온은 21에서 23도가 예상됩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5에서 20mm가량의 비가…강훈 기자2024-10-30
전세사기 피해자 '235명'...대부분 사회초년생
100억 원이 넘는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230여 명의 입주민들을 상대로 170억 원이 넘는 전세보증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들도 범행에 가담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다가구주택. 입구에는…강훈 기자2024-10-30
이제는 로컬 마케팅...'협업으로 상생'
대도시 위주로 홍보마케팅을 해왔던 기업들이 최근엔 지역의 중소도시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역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한적했던 도심의 골목길이 북적거립니다. 유명 커피회사가 점포 5개…하원호 기자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