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립무용단원, 심정지 60대 심폐소생술로 구조
익산 시립무용단원이 심정지 상태의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익산시는 시립무용단원인 고경보 씨가 지난달 30일 저녁 8시쯤,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오토바이에 깔린 채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의식이 돌아…하원호 기자2024-09-05
폭염 속 숨진 근로자..."특별근로감독 해야"
지난달 KCC 전주 2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과 노조는 이 근로자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데도 에어컨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SYNC: KCC는 유족에게 사과하고 도의적…강훈 기자2024-09-05
"젊은 교사 80%, 급여 때문에 이직 고민"
젊은 교사 10명 가운데 8명은 급여 문제로 이직을 고민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북교총이 지난달 도내 20~30대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급여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응답이 90%, 급여 때문에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80%로 나타났…이정민 기자2024-09-04
"쌀값, 25년 전보다 싸...정부 대책 서둘러야"
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와 농민단체들이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급 쌀값 폭락세가 현실화하면서 25년 전의 19만 원보다 더 떨어지는, 참담한 상황을 맞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올해 쌀 수확…정원익 기자2024-09-04
세아베스틸... '산재 사업장' 오명 벗나?
최근 3년간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에서는 5명의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무려 600건에 가까운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세아베스틸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며 공장 안에 안전 체험관을 조성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하원호 기자2024-09-04
전북교육청, 무너진 공직기강
서거석 교육감의 수행비서가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선 올해에만 음주 운전을 비롯한 각종 비위가 30건이나 발생했습니다. 공직기강이 무너졌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거석 교육감의 수…이정민 기자2024-09-04
도내 마을 10곳 중 8곳 식료품 가게 없어
도내 마을 10곳 가운데 8곳에는 식료품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의 행정구역 상 5천여 곳의 리 가운데 83.6%인 4천3백여 곳에 식료품 가게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농촌 주민들의 과일류나 육류의 섭취량이 도시민…변한영 기자2024-09-04
익산역 건물 페인트칠 하던 80대 추락사
오늘 오전 9시쯤 익산역 부지의 휴게소 건물에서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던 80대 일용직 근로자가 6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최유선 기자2024-09-04
등록률 '3%'... 2학기에도 의대생 미복귀
9월이 되면서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는 학칙까지 바꿔가며 학생들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학기가 시작됐지만 의대 건물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강훈 기자2024-09-04
고창, 군산, 김제 폭염특보...모레 소나기
전북에는 고창, 군산, 김제 지역에 오전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모레 오전부터 밤 사이에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23도, 한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평년 보다 3도 가량 …강훈 기자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