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쩔쩔'... 노인 교육예산 반 토막
키오스크로 커피를 주문하거나 티켓을 구매할 때 쩔쩔매는 분들이 계신데요, 주로 노인들입니다. 정부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 사업을 해왔는데 예산이 절반 넘게 줄어서 차질이 예상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무인 발매기 앞에서 한 남성이 한참을 망설이고 …최유선 기자2024-03-06
원광대병원, 뇌경색 외국인 노동자 귀국 비용 지원
뇌경색으로 쓰러진 외국인 노동자에게 원광대병원이 치료비와 귀국 비용 등을 지원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뇌수술을 받은 뒤 치료비와 귀국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카자흐스탄 출신 노동자 사디코프 씨를 돕기 위해 병원 직원들이 1천여만 원의 성금…하원호 기자2024-03-06
도내 의대 휴강·개강 연기 결정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에 나선 가운데 전북대 의대가 오는 22일까지 휴강을 결정했습니다. 전북대는 학생들의 수업 거부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전공의 단체 사직으로 학생을 지도할 전공의가 없는 상황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이정민 기자2024-03-06
시외버스, 적자 심화에 휴업 예고
시외버스 이용객이 가파르게 줄면서 문을 닫는 터미널이 늘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었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전북 시외버스의 절반 이상이 영업난을 이유로 휴업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관건은 결국 자치단체의 보조금인데, 자칫 도민들의 발이 묶일 우려가 커지고 …천경석 기자2024-03-06
트레일러 넘어져 차량 4대 파손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가 넘어져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습니다. 군산경찰서는 트레일러를 몰던 50대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최유선 기자2024-03-06
전북 면허정지 대상자는 290여 명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16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가 병원을 떠난 의사들의 면허 정지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대상자가 29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항상 검사를 기다리는 환자로 북적이던 채혈…강훈 기자2024-03-06
전북대 98명·원광대 93명...내부 반발
정부가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의대 정원을 얼마나 늘리기를 원하는지 조사를 했는데요. 전북대와 원광대는 입학 정원을 지금보다 각각 백 명 가까이 늘려달라고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원광대에서는 의대 학장이 보직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학내 반…이정민 기자2024-03-05
내일 대체로 흐려...동부지역 비나 눈 내려
오늘 도내 곳곳에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고, 적설량은 1에서 3cm 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 기온은 9에서 12도…최유선 기자2024-03-05
3미터 아래로 차량 추락해 60대 운전자 숨져
어젯밤 11시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3미터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10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신고가 이뤄졌고,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강훈 기자2024-03-05
관광객 밀려오는데... "버스기사 부족해요"
코로나 이후 일상이 회복되면서 여행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관광업체들이 침체의 터널에서 빠져나오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버스 기사를 구하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고지에 관광버스들이 운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변한영 기자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