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버드나무 베어낸 전주시 규탄"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주시가 오늘 생태하천협의회와 논의 없이 전주천과 삼천의 버드나무 76그루를 베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전주시가 협의후 벌목하겠다는 약속을 어긴 것이라며 전주시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환경단체와 논의했지만 의…강훈 기자2024-02-29
정부 엄포에도 전공의 요지부동
정부는 앞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오늘까지 돌아오면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도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대다수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공의 100여 명이 떠난 원광대병원. 병원 사…최유선 기자2024-02-29
스쿨존 버스...기둥 들이받아 2명 사상
오늘 군산에서 시내버스가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아 승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도내에서는 최근 3년 동안 200건이 넘는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버스 한 …김학준 기자2024-02-29
군산 가리비 양식 성공...과제는?
고급 어종에 속하는 가리비는 대부분 남해에서 생산됩니다. 군산시가 최근 3년간, 비안도와 선유도 등에서 가리비를 시험 양식했는데 상품성을 갖춘 가리비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군산 방축도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채롱으로 불리는 그물망을 건져올…하원호 기자2024-02-29
음주 운전 현직 경찰관 정직 3개월
전북경찰청은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A 경감에게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해 12월 충남 공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상태에서 역주행을 하다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JTV 전주방송)강훈 기자2024-02-29
해마다 청년 8천여 명 유출, 13개 시.군 소멸 위험
해마다 평균 8천여 명의 청년이 전북을 떠나고 전주를 제외한 모든 시.군이 소멸 위험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4년 동안 20세에서 39세의 청년 인구 3만 3천3백여 명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천경석 기자2024-02-29
제25대 군산상의 회장에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
제25대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이사가 추대돼 3년 동안 군산상의를 이끌어가게 됐습니다. 조 회장은 전주고와 한양대를 나와 한국무역협회 전북기업협의회 회장과 군산상의 부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2024-02-29
시내버스, 표지판 기둥 들이받아...2명 사상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군산시 서수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 한 대가 교통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의 졸음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강훈 기자2024-02-29
새학기 맞아 독감 유행 우려...감시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학기를 맞아 독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합니다. 독감은 해마다 연말에 유행하고 점차 감소하지만 새학기가 시작하는 3~4월에 다시 유행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이후 2022년 9월부터 독감유행주의보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며 예방접…천경석 기자2024-02-29
군산항 화물검수원 바다에 빠져 숨져
어젯밤 10시 50분쯤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항 7부두에서 30대 화물검수원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화물검수원은 5천600톤 급 중국 화물선에 오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군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강훈 기자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