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지방의료원 경영난"
지난해 5월 코로나19 전담병원이 해제된 뒤, 지방의료원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임승식 도의원은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61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던 군산의료원은 지난 7월 기준 47억 원의 적자를 봤고, 남원의료원의 적자 규모는 89억 원으로 크게…정원익 기자2023-10-12
(집중2)전북에 1만 8천여 명... 도움 요청할 곳 없어
사회적 관계가 단절돼 고립되는 무연사회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집중기획.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전북에는 2만 명에 가까운 도민들이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맞춤형 대책이 요구되고 있지만 자치단체의 대응은 걸음마 …강훈 기자2023-10-12
소고기 단기 숙성기술 개발
소고기를 드라이 에이징, 즉 건식 숙성하려면 적어도 3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농촌진흥청이 라디오파를 이용해 이틀이면 같은 효과를 내는 숙성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숙성 장치에 소고기를 넣고 라디오파로 가열합니다. 파장이 긴 라디오파…강혁구 기자2023-10-12
환경단체 "한빛원전 수명 연장 중단해야"
탈핵에너지전북연대는 오늘(12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원전의 수명 연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에너지전북연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제출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가 30년 전 기술 기준에 따라 작성됐고 주민보…최유선 기자2023-10-12
3년간 농기계 사고 476건... 10월 최다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476건이며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84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기계 사고의 사망자는 28명이며 이 가운데 경운기 사고가 24명으로 85%를 차지했고, 전체 사고에서도 23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월별로…강훈 기자2023-10-12
전북자경위 "도민 80% 스쿨존 속도 상향 찬성"
전북도민의 80%가 야간과 주말에 어린이 보호구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높이는 데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8월 16일부터 도민 3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가 등, 하교 시간을 제외한 야간과 …김학준 기자2023-10-11
전북대병원 전공의 확보율 79%에 그쳐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은 전북대병원의 전공의 확보율이 79%라고 밝혔습니다. 7월 말 기준, 143명으로 정원보다 37명이 모자랍니다. 전국 국립대 병원의 전공의 확보율은 평균 86%입니다. 서동용 의원은 비수도권 국립대 병원의 전공의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권대성 기자2023-10-11
CCTV 10대 가운데 1대, 10년 넘어
전북에 설치된 CCTV 10대 가운데 1대가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봉민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 설치된 CCTV 1만 9천여 대 가운데 2천3백 대가 10년 전에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봉민 의원은 화질이 불량한 CCTV의 연차…김학준 기자2023-10-11
(집중1)'무연' 사회의 그늘... 또 하나의 '사각지대'
장기간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고 고립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은둔형 외톨이'라고 하는데요. 정부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고 하지만 손길은 제대로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이들을 다시 사회로 끌어내는 것이 공적 보호망의 새로운 의제로 떠…강훈 기자2023-10-11
(단독)400억 놀이시설 결국 문 닫나?
지난해 문을 연 남원테마파크가 1년 만에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민간사업자가 더이상 이 시설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남원시에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책임 소재를 놓고, 남원시와 민간사업자의 법정 공방이 불가피한 가운데 자칫 남원시가 수백억 원의 빚을 …하원호 기자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