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잼버리 현장 일용직 근로자들
새만금 잼버리 파행을 놓고 각종 의혹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잼버리 공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가 행사에서 급여가 밀릴 거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변한영 기자2023-08-22
국민의힘, 이율배반의 책임 떠넘기기 정치
새만금 잼버리가 파행으로 막을 내린 후 정부와 여당은 전라북도에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여당인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은 전라북도가 잼버리 대회를 지렛대로 삼아서 새만금 SOC 예산을 확보했다는 표현까지 거침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천경석 기자2023-08-22
추경호 "새만금 공항은 확정된 정책…일단 진행"
잼버리 실패로 새만금 신공항까지 불똥이 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추경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업 추진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는 국회 기재위에서 새만금공항 등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확정됐기 때문에 일단 진…천경석 기자2023-08-22
'장난감 총' 강도... 번역기로 '돈 내놔'
전국 곳곳에서 흉악범죄가 발생하면서 외출하기가 두렵다는 말도 나오는데요. 어젯밤(21일) 익산의 한 편의점에서 권총을 든 강도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3시간 만에 붙잡혔는데요 잡고 보니 범인이 사용했던 권총은 장난감 총이었습니다…최유선 기자2023-08-22
전북상협, "정치 공세 중단, 새만금 지원해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잼버리 파행에 대한 정치 공세를 멈추고, 새만금 사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새만금사업은 전북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추진돼왔지만, 잼버리 파행에 따른 정치공세로 흔들리고, 당위성마저 의심…변한영 기자2023-08-22
전 지역 폭염특보 ... 새벽 30 - 80mm 비 내려
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완주와 무주 등 일부 지역의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오늘 밤 8시부터 전북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해제될 예정이지만 내일도 낮 기온이 28도에서 31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고창…김학준 기자2023-08-22
소비자심리지수 95.2...여섯 달 연속 상승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보는 인식이 계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5.2로 지난 2월부터 여섯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경기 판단과 같은 주요 지수가 올랐고, 물가 수준과 임금 …변한영 기자2023-08-22
교사노조 "학부모 민원, 학교장이 전담해야"
전북교사노조는 교사들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학부모 민원 학교장 전담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에 일원화된 민원 처리 소통 창구를 설치하고, 교장, 교감이 학부모 상담을 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이정민 기자2023-08-22
환자 8,500명..."조직위, 의료수요 예측 실패"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당시 누적 환자가 모두 8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조직위 예상치보다 무려 3천 명 가까이나 많은 건데, 잼버리 병원이 시종일관 큰 혼란을 겪었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대회 당일 의료 인력을 감축했다는 주장…김학준 기자2023-08-21
애써 따낸 도시재생 사업...백지화 수순
생활 환경이 열악한 달동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군산시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 재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록 사업은 제자리고 군산시는 애써 따 낸 공모 사업을 반납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떤 속 사정이 있는지, 하원…하원호 기자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