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9월부터 전라선 달린다
오는 9월부터 수서행 고속철도인 SRT가 전라선에서도 운행을 시작합니다. 전주나 남원에서 강남권으로 가려면 환승을 해야했던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 강남과 지방을 잇는 수서발 고속열차 SRT. 그동안 전북에서는 익산과 …강훈 기자2023-08-11
전북도, '잼버리 파행 책임론' 공세 전환 나서
새만금 잼버리 파행에 대해 여당이 전라북도 책임론을 제기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는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라북도의 책임을 지적한 정치권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그동안 침묵…천경석 기자2023-08-11
도의회, 국립의전원 법안 연내 통과 촉구
전북도의회 공공의대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국립의전원 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의대 특위는 국립의전원은 의대 정원 확대와는 별개로 추진돼야 하고,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정원익 기자2023-08-11
오늘 밤 5~40mm 소나기...모레까지 30도 이상
제6호 태풍 카눈이 약화되면서 전북지역에 발효됐던 강풍·풍랑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밤까지 무주, 장수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폭염특보가 발…강훈 기자2023-08-11
'잼버리 파행' 정치권 책임 공방 거세져
새만금 잼버리 파행을 둘러싸고 여야의 책임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사고 친 당사자를 제쳐두고 오히려 사고를 수습하려는 정부에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다며 대회를 주도한 전라북도와 여성가족부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정원익 기자2023-08-11
'집값 띄우려 실거래가 거짓 신고'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전북에서 집값을 높이려고 실거래가를 40여 차례 거짓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수사 의뢰했습니다. 의심 사례는 기존 실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 신고를 하고, 시세가 오르면 거래 해제를 신고한 뒤 차익을 내고 아파트를 판 방식입니다. 국토…권대성 기자2023-08-11
태풍 피해, 학교·주택 지붕 파손 등 9건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도내에서는 학교 지붕 파손 2건과 주택 지붕 파손 4건 등 모두 9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전주에 가장 많은 169.8mm의 비가 내렸고 전북 평균 124.1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천경석 기자2023-08-11
중국산 바지락 국산 둔갑 수억 원어치 판 업자 적발
부안해양경찰서는 중국산 바지락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40대 유통 업체 대표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통 업체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중국산 바지락을 고창군에서 생산한 것처럼 속여 2억 7천만 원 상당의 바지락을 전국 66개 업체…최유선 기자2023-08-11
6~7월 전북 집중호우 6백50억 원 피해
지난 6월과 7월 집중 호우로 전북에서는 6백5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6월 27일부터 30일, 7월 9일부터 19일까지의 호우 피해에 대한 조사 결과 45건의 도로 파손과 7건의 주택 반파 등 10만 1천30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천경석 기자2023-08-10
태풍 카눈에...부서지고 부러지고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도내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수백년 된 보호수가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간 것입니다. […변한영 기자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