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풀린 정치 현수막...신음하는 거리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갖가지 정치 구호를 써놓은 현수막을 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말 관련 법이 바뀌어 정당이 자유롭게 현수막을 걸 수 있게 되면서 생긴 일입니다. 하지만 그 수가 지나치게 많고 내용도 비방과 공격 일색이다 보니,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강훈 기자2023-07-17
호우경보, 강한 비 예상...모레까지 최고 300mm
현재 도내 곳곳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고창이 72mm 순창 62mm, 임실이 54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전북 전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됐으며 오늘 밤부터 빗줄기가 다시 강해져 모레까지 100에서 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최유선 기자2023-07-17
"농작물 피해 복구 대책 필요...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장맛비 피해가 늘면서 정부 차원의 복구 대책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영상회의에서 전북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별도 복구 대책과 군부대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정원익 기자2023-07-17
이차전지 기업 2곳, 새만금 공장 착공식
이차전지 기업 두 곳이 오늘 새만금에서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리튬 종합 소재기업인 하이드로리튬과 리튬포어스는 오는 2026년 5월까지 각각 3천2백억 원과 1천7백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공장이 완공되면 모두 7백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2023-07-17
진승호 투자공사 사장 '전주 이전 반대' 발언 논란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전주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승호 사장은 지난 13일 투자공사 창립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인력이 3백여 명인 투자공사가 전주로 내려가면 상당히 많은 인력이 빠져나갈 것이라며 이전…정원익 기자2023-07-17
아파트 금품 절도 혐의 2명 붙잡아
군산경찰서는 아파트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군산시 수송동 한 아파트의 현관문을 둔기로 파손하고 들어가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김학준 기자2023-07-17
소방노조 "무관용 처벌로 비위 근절해야"
소방공무원 노조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간부들의 비위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최근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해 직위 해제된 소방서장을 파면하는 게 소방본부가 조직을 바로 세울 의지가 있는지 중요한 평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변한영 기자2023-07-17
80여 마리 고립 ... "소 울음소리에 눈물만"
오늘은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소를 놔둔 채 몸만 빠져나온 축산농민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이재민들도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피해 복구는 더디고 모레까지 많은 비가 예고돼 있어 불…변한영 기자2023-07-17
민노총, "고용부, 군산지청 문책해야"
지난 14일 군산의 한 공장에서 노동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올 들어 4월까지 군산에서만 6명이 재해로 목숨을 잃는 등 산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최유선 기자2023-07-17
9개 시.군 750명 대피 ... 시설물 피해 184건(저녁)
제방 일부가 무너진 익산 산북천 주변 10개 마을 주민 314명이 이틀째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오늘 오후 2시 현재 전북에서 침수 등의 우려로 임시 대피한 주민은 9개 시. 군에서 750명입니다. 시설물 피해 건수는 하루 만에 2배 가까이 늘…권대성 기자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