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협치' 속도...더딘 전북
22대 국회 개원 이후 영남 정치권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여야 협치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정작 내부 경쟁과 대립으로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 협치는 그만두고 민주당 의원들끼리의 협력부터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정원익 기자2024-06-23
"새만금, 제주도처럼 무비자 지역 추진해야"
새만금을 제주도처럼 무비자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제주도가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과 무역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새만금도 특례를 통해 무비자 지역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면세점 설치에 관한 특례도 …정원익 기자2024-06-23
김 지사, 최 부총리 만나 전북현안 지원 요청
김관영 도지사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새만금 신항 배후부지 재정 전환 등 전북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새만금 신항이 오는 2026년 개항을 앞두고 있지만 2천억 원 규모의 배후부지 개발사업이 민간투자로 계획돼 있어 새만금 투자 기업들의…하원호 기자2024-06-23
군산시의회, "정부가 예술단 운영 기준 만들어야"
시립예술단과 갈등을 겪고 있는 군산시의회가 정부 차원의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전국 164개 지방자치단체가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운영 기준이 없어 방만한 운영에 따른 조직 내 갈등과 재정 부담 등으로 예술단이 폐지되는 …하원호 기자2024-06-23
윤준병, 농협 개혁과 경쟁력 강화 법안 발의
농협의 개혁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낸 농협법 일부 개정안은 지역 조합장의 경우 조합원 직접 투표로 선출하도록 하는 한편 농협중앙회에 회원조합장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를 두도록 했습니다. 또 반복되는 금융…정원익 기자2024-06-23
고추장 세계 알린다더니... 외국인 방문객 0명
순창군에는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표방하며 건립한 장류체험관이 있는데요 정작, 외국인 방문객 수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문화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외국인 방문객은 한 명도 없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문을 연 순창군 장류체험관입…김학준 기자2024-06-23
군산시, 청년 친화도시 구축 4천억 원 투입
군산시가 청년 친화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5년간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에 4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구직을 포기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월세 지원,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안정성을 높…하원호 기자2024-06-23
전북 화훼산업 육성 지원 조례 개정
전북 화훼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조례가 개정됐습니다. 개정안에는 화훼산업 연구와 기술 개발, 반려식물 문화 조성, 플라스틱 조화 사용 자제 등의 내용이 새롭게 담겼습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권요안 도의원은 난방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정원익 기자2024-06-23
익산시, '6.25 전사자 가족 찾기' 지원...DNA 채취
익산시보건소가 6.25 전사자의 가족 찾기를 돕기 위해서 유가족의 DNA 시료를 채취합니다. 참여 가능한 가족은 전사자의 친가 또는 외가 8촌까지입니다. 희망하는 가족은 전사자의 제적등본 또는 유족증, 전사통지서 등을 준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채취된 DNA…하원호 기자2024-06-23
"김제 용지 축사 매입률 26%...대책 시급"
김제 용지 축사 매입이 턱없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황영석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최근 3년간 53개 축사 가운데 매입한 게 14개에 그쳐 26%에 불과하고 사육 두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예산으로 김제 용지의 축사를 매입할…정원익 기자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