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폐기물처리장 매입 추진...업체 "못 판다"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의 폐기물처리업체가 매립 용량을 늘려달라며, 전라북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는데요.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김제시가 업체로부터 폐기물처리장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폐기물처리장을 팔지 않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김진형 기자2021-06-09
노인시설 추가 감염 없다...백신 효과?
얼마 전 익산의 노인 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와 추가 감염 우려가 컸는데,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종사자와 이용자 대부분이 백신을 맞은 덕분으로 보이는데요. 노인시설의 접종률이 85%를 넘어서면서 노인 이용시설의 연쇄 감염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하원호 기자2021-06-09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전 관장 성추행' 사과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전 관장의 여직원 성추행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복지관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민간특별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전 관장의 행위를 성희롱으로 결론 내렸고, 앞으로 대책과 함께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주혜인 기자2021-06-09
'청소행정' 직영 전환 조례 개정 추진
전주시 청소 대행업체를 둘러싼 잡음은 수년째 이어져왔는데요, 노동단체가 민간위탁인 전주시 청소행정을 직영체제로 바꾸기 위해 관련 조례의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나금동 기자입니다. 지난해 전주시 청소 대행업체가 가짜 직원을 내세우거나 쓰레기 양을 부…나금동 기자2021-06-09
"집 비워"....임대아파트 주민 '불안'
군산의 한 임대 아파트가 공매에 넘어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임대 아파트를 담보로 잡고 건설사에 돈을 빌려준 은행이 채권을 확보하려는 건데요, 주민들은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보증금마저 떼이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천 백…김진형 기자2021-06-08
'자녀·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급증_수퍼 대체
자녀나 지인을 사칭해 결제 정보를 빼가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개인정보를 알려주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50대 남성 학부모가 받은 문자 메시지입니다. 중학생인 딸이 액정이 고장나 다…나금동 기자2021-06-08
노인시설 종사자 확진...60세 이상 접종 본격화
어르신을 돌보는 시설의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종사자와 이용자 대부분이 백신을 2차까지 맞아 추가 확진자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60세 이상에 대한 접종도 본격화하면서 도내 접종자는 4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원호 기자2021-06-08
전주 음식점 75곳, 포장용 그릇 가져오면 할인
전주의 음식점 75곳이 음식을 포장 구매하는 손님이 따로 그릇을 가져오면 음식값을 많게는 천 원까지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이들 음식점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전주시,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전북지회와 함께 이런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해당 음…정원익 기자2021-06-08
남자친구 살해 여성 체포..."연락처 삭제해 화났다"
남자친구가 자신의 연락처를 삭제했다는 이유로 연인을 살해한 30대 여성이 체포됐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15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원룸에서 22살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38살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여성은 남자친구가 …주혜인 기자2021-06-07
전주시 공무원 3명, 5월에 잇단 음주운전 적발
전주시 공무원들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5월 한 달에만 소속 공무원 3명이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미 여러 차례 공무원들에게 경고한 만큼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리…정원익 기자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