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추가 확진...장수 '범군민 10일 멈춤 운동'
전북에서는 오늘 하루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익산에서는 양계장 작업자 등 세 명이, 진안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세 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25명의 확진자가 나온 장수군은 열흘 동안 만남과 이동을 자제하자는 범군민 10일 멈춤 운동을 펼…이승환 기자2021-05-13
"전북도, 공무원 투기 조사 부실...사과해야"
도청 간부 공무원이 땅 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전라북도는 자체 조사가 부실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실거주와 농지 경작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재조사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권대성 기자2021-05-13
'단삼' 9만 그루 보급...국산 약용작물 확대
코로나19로 건강식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주원료인 약용작물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국내산 품종 확대에 나섰습니다. 가장 먼저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단삼 종자를 김제와 부안에 집중적으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2021-05-13
"새만금신공항 백지화"..."소모적 논쟁 중단해야"
전북녹색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새만금신공항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공항 건설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항 예정지인 수라갯벌은 저어새 등 법정 보호종의 서식지이고, 새만금신공항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어 적자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하원호 기자2021-05-12
"코로나19로 교육격차 심화 우려...분석도 안 해"
코로나19로 교육격차가 심화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전북교육청은 손을 놓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20개 교육관련 기관.단체에 확인한 결과 서울, 부산, 인천, 경남교육청 등 네 곳은 중고등학생의 교육격차나 학습결손에 대한 분석을 …이승환 기자2021-05-12
내장사에 불 지른 승려 징역 5년 선고
전주지법 정읍지원이 지난 3월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승려에게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천12년 누전으로 불이 나 모두 탄 뒤 2015년에 새로 지워진 내장사 대웅전은 승려의 방화로 다시 전소됐습니다. (JTV 전주…권대성 기자2021-05-12
경실련 "LH전북본부 53명, LH 아파트 분양받아"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이 분석한 결과 LH 전북본부 직원 53명이 지난 2천11년부터 LH가 도내에 지은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분양 과정이 적절했는지와 실제 살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LH는, 일반 청약자와 동일한 절차…권대성 기자2021-05-12
민원인·경찰 "쌍방 폭행"...CCTV의 진실은?
60대 여성 민원인이, 경찰관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주방송이 이 CCTV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월, 전주 완산경찰서…나금동 기자2021-05-12
동료 성추행 정읍시의원 항소심도 의원직 상실형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회식 자리에서 동료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읍시 의회 A 의원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주변인의 진술 등에 비추어 유죄로 인정할 수 있고, 피해자가 엄벌을 …나금동 기자2021-05-12
폐기물 이적 행정대집행...남은 과제 산더미
익산시가 낭산면의 한 폐석산에 묻힌 불법 폐기물을 직접 파 옮기는 행정대집행에 들어갔습니다. 5년 전 복구명령에도 폐기물 업체들이 적극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민들은 올해 4만 톤의 폐기물을 치워도 여전히 140만 톤이 남는다며 구체적인 처리 계획을 …김진형 기자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