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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교육격차 심화 우려...분석도 안 해"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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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교육격차가 심화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전북교육청은 손을
놓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20개 교육관련 기관.단체에 확인한 결과
서울, 부산, 인천, 경남교육청 등 네 곳은
중고등학생의 교육격차나 학습결손에 대한 분석을 이미 마쳤거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교육청은 단순히 학력격차가
발생했는 지를 묻는 인식조사만 추진할 뿐, 분석조사는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은주 의원은 교육격차에 대한
맞춤대책과 처방이 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관련 분석을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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