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이동 경로 숨긴 확진자 고발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뒤 동선을 숨긴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역학 조사과정에서, 자신의 지인과 아들을 접촉한 사실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 아들의 접촉자 가운데 7명도 확진판정을 받음…김진형 기자2021-05-12
어린이집까지 번져...'외노자' 검사 의무화 검토
장수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려 2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어린이집 원생 두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익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는데 전라북도가 단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행정명…하원호 기자2021-05-12
'가족 회사에 수의계약'...전주시 간부공무원 감봉
자신의 아내 등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에 일감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 간부 공무원이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간부 공무원은 지난 2천17년부터 2년간 완산구청 과장으로 일하면서 아내와 동서 등이 운영하는 건설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맡은 …하원호 기자2021-05-12
도청 간부 '투기 의혹'...자체 조사에선 미확인
경찰이 오늘 전북도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도청 간부 공무원이 택지개발 예정지 인근에 투기한 정황을 잡고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전라북도는, 한 달 전 투기 의심 공무원은 한 명도 없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해당 공무원이 대기 발령된 가운데 경찰…주혜인 기자2021-05-12
전북대, 학생지도비 부당 집행...수사의뢰
전북대가 학생지도비를 부당 집행한 사실이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국민권익위가 전국 12개 국공립대의 학생지도비 집행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북대의 경우 실적 증명 없이 교직원 520여 명이 학생지도비 20억 8천만 원을 받았고, 연가나 출장 중에도 학생 …기자2021-05-11
20년 만에 새 주인...'미니 신도시' 기대
20년 동안 흉물로 방치된 김제 스파랜드 온천을 운영하겠다는 업체가 나타났습니다. 이 업체는 온천 일대를 복합레저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인데요, 인근에 산업단지를 준비 중인 김제시는 미니 신도시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 2001…정원익 기자2021-05-11
'코로나 예방 허위 광고' 업체 벌금 3백만 원
전주지법 정읍지원은 코에 걸기만 해도 코로나19를 막아준다고 허위 광고를 한 혐의로 이른바 '코고리 마스크' 생산판매업체 대표 A씨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식약처에 신고하지 않은 성능과 효능을 광고한 혐의로 약식기소됐습니다. 식약처는 코로…나금동 기자2021-05-11
LH 직원 또 '투기 정황'...압수수색만 세 번째
한 달 전, 전북경찰청이 LH 직원 가운데 최초로 전북본부 직원을 투기 혐의로 구속했는데요. 또 다른 직원의 투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전북 경찰이 오늘 LH 전북본부를 압수수색했는데, 벌써 세 번째입니다. 주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경찰청이 LH 전북본부를 …주혜인 기자2021-05-11
"에코섬유연구원, 도내 기업 지원 미흡"
전라북도 출연기관인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도내 섬유업체보다 다른 시도 업체의 연구개발을 더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원이 지난 5년간 추진한 연구개발사업 지원 규모는 50억 원으로, 도내 섬유업체가 참여한 사업비는 32%인 16억 4천만 원에 불과한 반면 …하원호 기자2021-05-11
장수 전통시장 감염 확산·파출소 폐쇄
그동안 코로나19 사태에서 비교적 조용했던 장수가전통시장발 확산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경찰관까지 감염되는 바람에, 파출소 2곳도 폐쇄됐습니다. 장수지역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관련 확진자만 어느덧 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하원호 기자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