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유학생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집단 감염으로 이어진 도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이 이 바이러스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내 거주자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지역…하원호 기자2021-04-19
"백신 수급상황 등 방역실상 공개해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지연되는 가운데 백신 수급상황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백신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가 당초 제시한 11월 집단면역 달성은 이미 어려운 게 아니냐고 지적했…이승환 기자2021-04-18
20명 넘게 확진자 발생...70대 한 명 숨져
코로나 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에는 하루 사이에 스무 명 넘는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데, 절반 이상이 익산에서 발생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하루 사이에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스무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김진형 기자2021-04-18
취약계층 등 코로나19 검사비 지원법안 발의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검사비용을 자치단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낸 감염병 예방 관리법 개정안은 거리두기 1.5단계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의 입원 전 코로나19 검사와 간병인, 돌봄 근로자들의 주기적인 검사를 지원하는 …이승환 기자2021-04-17
교사 명예퇴직 급증...왜?
정년이 62세로 보장된 교사는 매우 안정적인 직업으로 여겨지는데요. 요즘 정년을 채우지 않고 스스로 교단을 떠나는 교사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달라진 교육환경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올 2월에 명예퇴직을 통해 스스로 교단을 …기자2021-04-17
다양한 집단에서 발생...방역 준수 철저
방역 조치를 한층 강화했지만 오늘도 도내에서는 두 자릿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유흥업소나 다중이용시설 등 대규모 집단 시설 말고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불편하더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김진형 기자2021-04-17
학교 급식 일본산 농수산물 사용 차단 촉구
도내 30여개 교육시민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에서 일본산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사용을 전면 차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출을 끝내 실행하면 우리 정부가 일본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수입 금지를 즉각 시행…기자2021-04-16
이원택 의원, 이개호 의원 밀접접촉자로 자가 격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이개호 의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인 이원택 의원은 지난 13일 이개호 위원장과 함께 농민단체 간담회에 참석한 뒤, 이 위원장의 수행비서 확진 소식에 따라 코…이승환 기자2021-04-16
세월호 7주기..."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4월 한 달간 세월호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길 소망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등굣길을 따라 노란 리본이 걸리고 바람개…기자2021-04-16
단체 회식 입장...식사 안 했어도 '과태료'
단체로 식당에 갔다가 시민 제보로 적발된 손님들과 식당 업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12일 회식을 위해 식당을 찾은 손님 23명에게는 10만 원씩, 또 이들의 예약을 받은 음식점 업주에게는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하원호 기자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