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투자자에 680억 가로챈 2명 기소
전주지검 형사 1부는 태양광 발전소 투자자들에게 수백억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태양광 발전소 분양업체 회장 52살 A 씨와 부회장 56살 B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전국에서 태양광 투자자들을 모은 뒤, 개발이 늦어진다며 수익금 지…나금동 기자2021-04-14
금융 민원 2천3백여 건...1년 전보다 47% 증가
금융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지난해 금융 민원이 2천3백여 건으로 한 해 전보다 7백여 건, 47%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 관련 민원이 천6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은행 490여 건, 은행 210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정원익 기자2021-04-13
경찰, 헬스장 여성 샤워실 촬영 고교생 조사
정읍경찰서가 지난 8일 휴대전화 카메라로 정읍 한 헬스장의 여성 샤워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고등학생 19살 A 군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군이 환풍기 틈 사이로 휴대전화를 넣어 촬영한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주혜인 기자2021-04-13
잼버리 부지 매립 완료...6월부터 기반시설 공사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부지 매립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상하수도와 배수로, 주차장 같은 기반시설 공사를, 내년부터는 야영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23년 8월, 새만금 관광레저…하원호 기자2021-04-13
제 2의 세월호는 없다..해양 안전체험관 개관
교육계에서는 이번 주가 세월호 참사 추모기간입니다. 7년 전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학생들의 해양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교육시설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 해양 안전 체험관이 부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구명조끼를 …기자2021-04-13
고창군 '마을 집단 암'...퇴비공장과 갈등
서로 이웃한 고창의 두 마을에서 최근 10년 사이 암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민 50여 명 가운데 무려 3분의 1 가량이나 되는데요, 주민들이 인근 퇴비공장을 의심하고 있지만 공장 측은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서로 이웃한 고창의 외일…정원익 기자2021-04-13
전주 아파트 화재로 대피 소동...24명 구조
오늘 낮 12시 40분쯤 전주시 장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24명이 구조됐고, 12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또 크게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일부 주민은 연기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있는 김치…주혜인 기자2021-04-13
검찰, 군산시청 압수수색...업체 선정 비리 의혹
광주지방검찰청이 군산시 가로등 LED 교체 사업 과정의 비리 정황을 잡고, 어제 오후 군산시청 담당 부서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업체 선정이 부적절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일자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019년, 25억 원을 들여 가…나금동 기자2021-04-13
(김제시)공고도 없이 퇴직자로 기간제 채용
김제시가 최근 실시한 읍면사무소의 사무 보조원 채용을 두고, 적지 않은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넉 달짜리 기간제 직원을 뽑았는데, 사전 공고절차도 없이 퇴직 공무원들만 선발했기 때문입니다. 김제시는 공개 채용이 의무가 아니어서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입장이…주혜인 기자2021-04-13
유학생 감염 확산...경남보다 높아진 발생률
우즈베키스탄 유학생과 관련된 연쇄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같은 국적의 도내 유학생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는데 검사가 쉽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전북은 10만 명당 확진자 수가 전남에 이어 경남마저 앞질렀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우즈베…하원호 기자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