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확진 벌써 325명...무서운 확산세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고, 방역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달에만 벌써 32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12월의 502명마저 넘어서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숨은 감염자를 찾는 데 …하원호 기자2021-04-16
생후 7개월 딸 뇌사 빠뜨린 외국인 친모 구속기소
생후 7개월된 딸을 상습적으로 때려 뇌사 상태에 빠뜨린 외국인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20대 외국인 친모 A 씨를 살인 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 씨의 친부는 학대 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혐의 없음 처…주혜인 기자2021-04-16
중학교 스포츠 강사 확진...거리두기 연장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스포츠 클럽 강사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소규모 집단 감염과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늘면서 전주시와 완주 이서의 거리두기 2단계는 1주일 더 연장됐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2021-04-15
우리도 집단 암..."손해 배상에 포함돼야 "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집단 암 발병으로 고통을 겪어온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과 막바지 손해 배상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점마을 인근 마을 2곳도 집단 암 발생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 배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진형 기자입…김진형 기자2021-04-15
장애인 후배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15년
전주지법 정읍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정읍의 한 원룸에서 함께 지내던 20살의 후배 장애인을 굶기고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제대로 저항을 못하는 피해자를 때려 숨지게 하고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나금동 기자2021-04-15
고창군수 "'집단 암' 외일·외토마을 해결 노력"
고창의 이웃한 두 마을에서 집단 암 환자가 발생해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전주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유기상 고창군수가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유기상 군수는 외일마을과 외토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민원을 들은 뒤 암 발생 원인으로 의심받는 가축분뇨 퇴비공…정원익 기자2021-04-15
'기름 범벅' 오염된 흙...불법 처리됐나?
전주의 한 공사장에서 기름 범벅인 흙이 나와, 불법 처리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흙을 다른 공사장에 묻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관련 업체들은 부인했지만 전주시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 신축 공사현장입…주혜인 기자2021-04-15
"경찰이 민원인 폭행"...CCTV 공개 요구 '거부'
60대 여성 민원인이 경찰서에서 경찰관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경찰관 역시 쌍방 폭행이라며 맞고소를 한 걸 보면, 어떤 형태로든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CCTV만 확인하면 시시비비가 가려질 텐데, …나금동 기자2021-04-15
무진장축협 본점 '장수 이전' 추진...진안군 반발
무진장축협이 현재 진안에 있는 본점을 장수로 옮기기 위해 정관 개정을 시도하자 진안군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진장축협은 장수의 조합원 수가 진안보다 많다는 이유로 본점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진안군은 지난 2008년 합병 당시 진안축협…김철 기자2021-04-15
전북경찰, 폭력조직원 24명 검거·4명 구속
전북경찰청이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특별단속을 통해 폭력조직원 24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품 갈취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영업과 폭력이 각각 6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오는 7월 14일까지 특별 단속을 이…주혜인 기자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