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95.2...여섯 달 연속 상승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보는 인식이 계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5.2로 지난 2월부터 여섯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경기 판단과 같은 주요 지수가 올랐고, 물가 수준과 임금 …변한영 기자2023-08-22
교사노조 "학부모 민원, 학교장이 전담해야"
전북교사노조는 교사들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학부모 민원 학교장 전담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에 일원화된 민원 처리 소통 창구를 설치하고, 교장, 교감이 학부모 상담을 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이정민 기자2023-08-22
환자 8,500명..."조직위, 의료수요 예측 실패"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당시 누적 환자가 모두 8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조직위 예상치보다 무려 3천 명 가까이나 많은 건데, 잼버리 병원이 시종일관 큰 혼란을 겪었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대회 당일 의료 인력을 감축했다는 주장…김학준 기자2023-08-21
애써 따낸 도시재생 사업...백지화 수순
생활 환경이 열악한 달동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군산시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 재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록 사업은 제자리고 군산시는 애써 따 낸 공모 사업을 반납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떤 속 사정이 있는지, 하원…하원호 기자2023-08-21
정세균 전 총리 "전북 책임론, 진실 드러날 것"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잼버리 실패에 대한 전북 책임론과 관련해 사필귀정이라며 진실이 드러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도내 정치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잼버리 실패의 책임을 전라북도가 다 지는 불상사는 없어야 하고, 또 없을 거라며 자신도 잘못된 걸…변한영 기자2023-08-21
공무원 노조, "감사, 새만금 잼버리 한정해야"
전북도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감사원의 잼버리 감사가 새만금 사업으로 확대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잼버리 관련 감사원 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밝히는 것은 맞지만, 이를 새만금 국제공항이나 도로 등 SOC 사업과 연결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천경석 기자2023-08-21
인구 1등 공신 귀촌인...지원은 귀농인에 집중
지난해 완주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모두 5천 명이 넘어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농사를 짓지 않는 귀촌인이 4천9백 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서 인구 늘리기의 1등 공신인데요. 정작, 지자체의 지원정책은 귀농인들게에만 집중돼 있습니다…김진형 기자2023-08-21
"잼버리, 정부·조직위 책임...국정조사 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전북지역 기초의회 원내대표 협의회가 잼버리 대회 실패는 정부와 조직위의 책임이라며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잘못을 은폐하고, 감사원을 통해 전라북도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비…변한영 기자2023-08-21
원예농협 조합장 구속...선거 금품 제공 혐의
지난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전북의 한 원예농협 조합장 등 3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구속하고 범행 시기와 금품 규모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최유선 기자2023-08-21
전 지역 폭염특보...모레까지 최고 120mm 비
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주와 김제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3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오전에 전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최유선 기자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