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도 비닐하우스 재배... 폭염 피해 예방
인삼은 노지에 빛을 가리는 검정 차광막을 설치하고 재배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비닐하우스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비닐이 이중으로 돼 있는 인삼재배용 비닐하우스입니다. 바깥쪽에는 차광막을 설치해 빛을 가립…강혁구 기자2023-08-04
전주시.익산시, 무량판구조 아파트 합동 점검
시공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한 이른바 순살 아파트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점검에 나섭니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2017년 이후 지어진 무량판구조 민간아파트 다섯 곳을 점검한 뒤, 국토안전관리원의 확인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익산…김진형 기자2023-08-04
'온열질환' 사망자 3명... 70대 이상 노인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주일 사이에 3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는데요, 모두 70대가 넘는 노인들이었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무주군 무주읍에 사는 87살 여성이 열사병으로 쓰러져 숨…김학준 기자2023-08-03
"윤 대통령, 새만금 인프라 지원책 강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첨단산업 부지 확충과 폐수관로 설치 등 새만금 기반 시설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새만금개발청장에게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어제 LS그룹의 새만금 투자 협약식 이후 만난 기업인들의 건의에 이렇게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 …권대성 기자2023-08-03
나흘째 폭염경보... 찜통더위 당분간 지속
나흘째 전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읍 태인과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넘겼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오후에 5에서 60mm, 많게는 80mm 이상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이 36도 안팎을 보이는 찜통더위…강훈 기자2023-08-03
전주예고 교사들, 일반고 전환 촉구
전주 예술중고등학교 교사 30여 명이 전북교육청에서 집회를 열고, 특목고인 전주예술고를 일반고등학교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 감소에 따른 재정 악화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난 2019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이정민 기자2023-08-03
노인 폭염 피해 예방 추진...야간 무더위 쉼터도
자치단체들이 폭염으로부터 노인을 보호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돌봄이 필요한 노인 3만 8천여 명에게 생활지원사 2천300여 명을 보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천356곳의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정윤성 기자2023-08-03
도내 민간 아파트 9곳 무량판 구조로 설계
최근 인천에서 철근이 누락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이 붕괴된 가운데, 도내에서도 9개 아파트에 같은 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5곳, 익산과 군산 각각 2곳의 민간 아파트가 기둥으로만 천장을 지탱하는 무량판 구조로 설계됐습…변한영 기자2023-08-03
시민사회단체 "잼버리 대회 중단해야"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민중행동과 전북녹색연합 등 도내 시민, 사회단체와 정당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라며 대회를 강…변한영 기자2023-08-03
폭염 인명·가축 피해 증가...예방 활동 강화
폭염에 따른 인명과 가축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추가로 나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온열질환자는 92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환자 97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닭과 돼지 등 가축 2만 7천여 마리가 폐…권대성 기자20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