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해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군산지역 어민들이 집회를 열고,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어민들은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인근 바다는 물론, 북태평양이 방사능에 오염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방류…하원호 기자2023-07-21
개 도축 농장주 2명 검거... 70여 마리 구조
군산시 임피면의 한 농장에서 불법으로 개를 도축한 혐의로 농장주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농장에서 개를 도축해 보신탕 집이나 유통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물구호단체와 군산시는 농장에 있던 개 70여 마리를 구조했으며…강훈 기자2023-07-21
국산 콩으로 대체육 원재료 개발
식물성 대체육에 들어가는 원재료를 국산 콩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대체육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 파급 효과가 작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국산 콩가루에 전분과 식이섬유 등을 섞어 식물성 조직단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식물성 …강혁구 기자2023-07-21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최종 선정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새만금을 비롯해 포항과 충북, 울산 등 네 곳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은 앞으로 기업들의 세제 혜택과 , 정부 연구개발 예산 우선 반영, 예타 조사 대상 우선 선정 …정원익 기자2023-07-20
특화단지 '선정'...새만금 이차전지 메카로(대체)
새만금이 국가 첨단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낙후된 전라북도의 산업 지형을 바꿀 수 있는 대변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경쟁 지역 3곳도 함께 지정된 만큼 새만금의 장점을 살려나가는 게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오늘은 새만금…정원익 기자2023-07-20
"내다 팔 농작물 없어요"... 진열대 텅 비어
수마가 휩쓸고 간 농경지에서는 제대로 된 농작물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호우 피해가 덜한 지역에서도 긴 장마로 생육상태가 좋지 않아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당장 내다 팔 농작물이 부족해서 농산물 판매점의 진열대는 텅 비어있습니다. 가격이 급등하면서 …변한영 기자2023-07-20
전북도, 익산 학호마을 축사 10월까지 매입
새만금 수질과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추진한 익산 학호마을 축사 매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지금까지 학호마을 17개 농가, 4만 5천㎡ 규모의 축사를 매입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남아있는 7개 농가를 설득해 전체 축사 매입을 마무리한다는…천경석 기자2023-07-20
보리, 단위 면적당 생산량 감소..."작황 부진"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 올해 전북의 10아르당 보리 생산량이 448킬로그램으로 지난해 496킬로그램보다 9.6%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7%나 늘었지만 전체 생산량은 6.1% 증가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은 보리 이삭이 나오는 시기인 4월 중순에서 5월 …권대성 기자2023-07-20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환영 성명 잇따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전북 경제단체 등이 잇따라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기대한다면서 입주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애향본부와 새만금사업 범도민지원위…변한영 기자2023-07-20
1%의 가능성이 현실로... 막판 뒤집기
뒤늦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전에 뛰어든 전라북도가 유치에 성공한 것은 전략적인 승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새만금의 독보적인 강점을 내세운 것이 심사위원들을 파고 들었고, 이차전지 기업들이 새만금으로 몰려들면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정원익 기자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