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항 어선 침수, 기름 1,000여 리터 유출
오늘 새벽 2시 30분쯤 군산 비응항에 정박해 있던 어선이 침수되면서 1,000리터가 넘는 기름이 바다에 유출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장비를 투입해 9시간 만인 낮 12시에 바다에 퍼진 기름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김학준 기자2023-07-19
최저임금 2.5% 인상...민노총 "실질임금 삭감"
내년도 최저임금을 2.5% 올리는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에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성명을 내고 실질임금 삭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물가 상승률 등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으로 올해 9,620원보…강훈 기자2023-07-19
수해 복구 시작됐지만.... "생계 막막해요"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수해지역에서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군 장병들까지 대거 투입됐는데요 농경지나 비닐하우스에서는 피해 조사가 끝나야 복구 작업이 가능해서 복구가 시작될 때까지는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이정민 기자2023-07-19
몸도 마음도 지쳐...대피소 생활 나흘째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임시 생활 시설로 대피한 이재민들이 속속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이 물에 잠겨 돌아갈 곳이 없는 주민들은 불편한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피소로 몸을 피한지도 어느덧 나흘째. 60…변한영 기자2023-07-19
비응도 군 부대 부지 개발 '시동'
10년 넘게 방치돼 왔던 군산 비응도의 옛 군 부대 부지 개발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사업자가 3천억 원을 투자해 호텔과 오피스텔 등을 짓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업이 마무리되면 군산 국가산단의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호 기자…하원호 기자2023-07-18
최근 20여일간 차량 침수 피해 114대
손해보험협회 등이 집계한 결과 지난달 27일부터 오늘(18일)까지 전북에서 장마철 폭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차량이 114대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충남 268대와 충북 199대, 경기 170대, 경북 130대, 광주 121대 등입니다. 추정 손해액은 128억 원대입니다.(JTV …권대성 기자2023-07-18
전북도,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불시 점검
전라북도가 다음 달 25일까지 산하 공공기관 13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이용 실태를 불시에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항목은 실내 냉방온도 25도 이상 유지, 에너지 지킴이 운영, 승용차 요일제 시행 여부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학교와 도서관,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정원익 기자2023-07-18
요양급여 부정수급 군산 14개 시설 적발
장기 요양 급여를 부당하게 타낸 군산지역 노인 복지센터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군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수급자가 노인복지센터에 나오지 않은 날에도 급여를 청구하거나 인력 배치 기준을 지키지 않고도 급여를 전액 청구하는 등 지난 5년간 14개 …하원호 기자2023-07-18
피해 눈덩이....'특별재난지역' 선포돼야
이번 집중호우로 전북지역에서 농작물이 침수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피해 복구에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서 전북에 대한 특별 재난지역 선포가 절실한 상…천경석 기자2023-07-18
임대료 낮추고 권리금 포기해도...'텅텅'
상가 임대 시장의 침체에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임대료를 낮추고 권리금을 포기해도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임대료는 전국 최저 수준이지만 상가 공실률은 최고 수준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의 원도심 상가 지역, 곳곳에서 빈 점포가 눈에 들어옵…김진형 기자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