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신입생' 등록 한일장신대 총장 등 12명 송치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가짜로 신입생을 등록하도록 한 혐의로 한일장신대학교 전 총장과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친인척과 지인 등을 신입생으로 허위 등록하도록 한 한일장신대 전 총장…김학준 기자2025-05-27
"부자 감세·긴축 정책 원상 복구하라"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의 경제가 위태로운 배경에는 윤석열 정부의 감세와 긴축 기조가 있다며, 부자들의 세금은 깎아주고 노동자의 삶은 나락으로 내몰았던 정책을 되…정상원 기자2025-05-26
학교 비정규직 "급식실 폭염 대책 마련해야"
학교 급식 노동자들이 여름철 학교 급식실에 대한 폭염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해마다 폭염 속에 급식실 온도가 40도에 육박해 온열질환이 속출하는 등 노동자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공무직 전…이정민 기자2025-05-26
내일 낮 최고 27도... 일교차 15도 안팎
오늘 완주의 낮 기온은 26.4도, 전주 26.2도, 군산이 23.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5도, 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오후부터 저녁 사…정상원 기자2025-05-26
'뻥 뚫린' 식품안전구역...버젓이 고열량 식품
학교에서 200미터까지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구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열량 식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적발해서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식품안전보호구역이라는 제도를 왜 만들어놓았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정상원 기자2025-05-26
익산 재활용 업체 화재...1명 화상·5명 대피
어제 (25일) 저녁 7시쯤 익산시 함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건물 1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가량의 재산 …김민지 기자2025-05-26
전북경찰, 선거범죄 28건 수사 중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내에서 발생한 선거 범죄가 서른 건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어제(25일)까지 선거 현수막과 벽보를 훼손한 25건과 유세방해 1건 등 28건의 선거범죄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세방해 사건은 한 50…정상원 기자2025-05-26
대미 수출 석 달 만에 감소..."관세 영향"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가 도내 수출 기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지난달 대미 수출액은 1억 1천백만 달러로 지난 1월부터 이어져온 월간 수출 상승세가 석 달 만에 꺾였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지난달부터 부과된 미국의 …변한영 기자2025-05-26
"숨이 턱턱 막혀"... 40도 넘는 급식실
날씨가 더워지면서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 화구에서 나오는 열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급식실 온도가 40도를 넘는데요 교육부가 내놓은 대책은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점심을 앞둔 도내 한 …이정민 기자2025-05-26
'어렵게 신고해도'...'직장 괴롭힘' 인정 12%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도입된 지 6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해도 괴롭힘으로 인정되는 비율은 12%밖에 되지 않습니다. 신고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판단하는 현형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10년 넘게 한 직장을 다닌 윤…최유선 기자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