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 풀려' 2명 사망.... 구멍 난 안전 관리
지난 21일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을 청소하던 근로자가 7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고 부안에서도 비슷한 사고로 작업자가 변을 당했습니다. 모두 밧줄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인데요 최소한의 규정만 지켰어도 막을 수 있는 원시적인 사고였습니다. 정…정상원 기자2025-04-23
임신한 전 부인 살해 40대 항소심 징역 40년
임신한 전 부인을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가족들이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4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3…김학준 기자2025-04-23
수출 실적 소폭↑..."미국 관세 전 물량 급증"
전북의 수출 실적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모두 5억 9천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0.5% 증가했습니다. 특히, 공기조절기와 냉난방기가 4배 가까이 늘어 처음으로 수출 품목 상위 5위 안에 들었습니다. 무역협회는 미국의 …변한영 기자2025-04-23
낮 최고 22도 ... 아침에 짙은 안개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남원이 24.3도, 전주 23.1도, 군산이 20.2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가 예상됩니다.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에는 가…김민지 기자2025-04-23
흙더미에 매몰된 작업자 구조...의식 없어(화면)
오늘 오후 4시쯤 고창군 고수면의 한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이 흙더미에 묻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분 만에 구조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하수관로 연결 공사를 위해 땅을 파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정상원 기자2025-04-23
도내 기업들, 정보.인력 부족에 ESG 어려워
도내 기업들이 환경과 사회, 지배 구조를 의미하는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석대학교 ESG 국가정책연구소가 도내 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1%에 불과했습니다. ESG 경영의 장애…이정민 기자2025-04-23
오늘 밤까지 비...내일 낮 최고 24도
전북은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 어청도가 30, 익산 함라 24, 완주 23, 전주 18.5.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고 일부 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전북은 내일도 흐린 가운데 한낮 …김민지 기자2025-04-22
현대차 셧다운 검토...협력업체들 '좌불안석'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생산라인을 일부 조정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석 달간의 가동 중단, 이른바 셧다운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력업체들은 이 기간에 매출도, 생산 인력 운영도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같은 불안감을 반영…최유선 기자2025-04-22
아르바이트생 임금 체불 50대 편의점 업주 체포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임금 930만 원을 고의로 체불한 업주가 체포됐습니다. 익산고용노동지청은 오늘 오전 10시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4명의 임금 930만 원을 체불하고,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도 무시한 혐의로 50대 업주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에서 편의점…최유선 기자2025-04-22
전주농협 이사 선거 부정 의혹 수사 확대
전주 완산경찰서는 전주농협 이사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했거나 관계한 혐의로 이사 등 8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전주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대의원들에게 많게는 1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강훈 기자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