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미달 '옛말'... 특성화고 최고 3:3대 1
도내 특성화고등학교들은 해마다 신입생이 정원에 미달돼 학생 모집에 애를 먹었는데요 올해는 글로컬 특성화고로 선정된 9개 학교가 모두 정원을 채웠고 일부 학교는 개교 이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이 그 배경으…이정민 기자2025-01-31
"여왕벌 없어서"...양봉업자 살해 후 암매장
양봉업자를 살해한 후 사체까지 암매장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양봉업자가 자신에게 여왕벌이 없는 벌통을 팔았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남성이 둔기로 추정되는 물건을 주머니에…강훈 기자2025-01-31
(인터넷)부안 농기계 수리센터에서 불(화면)
오늘 낮 12시 30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농기계 수리센터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기계 수리센터 1동과 인근 양곡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2025-01-31
전북 폭설, 농업시설 3.3ha·가축 7,500마리 피해
설 연휴 동안 전북에 내린 폭설로 농업 시설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오늘까지 집계한 결과 진안과 임실에서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는 등 모두 6개 시군에서 3.3ha의 농축산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오리와 젖소 등 7천500여 마리가 폐사했…이정민 기자2025-01-30
아쉬움 안고 일상으로...귀경길 정체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기차역과 터미널은 귀경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긴 연휴를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에는 아쉬움이 잔뜩 묻어났는데요. 고속도로에선 귀경길 막바지 차량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전주역 대합실…이정민 기자2025-01-30
설 연휴 절도.폭력 62건...살인.강도 없어
이번 설 연휴는 살인이나 강도 같은 큰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평온했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62건의 범죄가 발생해 53명을 검거했습니다. 절도가 32건, 폭력은 30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소폭 감소했고, 살인과 강도 같은 강력 사건은 없었습니다…이정민 기자2025-01-30
내일 아침 -8~-3도...모레까지 최대 30mm 비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정읍이 6.7도, 전주는 4.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모레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부 지역…이정민 기자2025-01-30
가상화폐 채굴기 돌리던 주택서 불...과열 추정
오늘 새벽 4시 30분쯤 무주군 무주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가상화폐 채굴 기기 7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채굴 기기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이정민 기자2025-01-30
스쿨존 야간 50km 완화 ... 속도위반 99%↓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 속도는 시속 30km로 규정돼 있습니다. 스쿨존이긴 하지만 어린이들이 없는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속도가 제한되면서 과한 규제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는데요.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심야 시간에 속도 제한을 50km로 완화한 곳이 있…최유선 기자2025-01-30
29개 초중고 올해 신입생 0명
올해 전북 초중고등학교 29곳의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초등학교가 25곳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가 3곳, 고등학교는 1곳입니다. 올해 전체 초등학교 신입생은 1만 159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올해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1곳은 졸업생이…이정민 기자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