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전북에 내린 폭설로
농업 시설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오늘까지 집계한 결과
진안과 임실에서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는 등 모두 6개 시군에서 3.3ha의
농축산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오리와 젖소 등 7천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응급 복구 작업에 나서는
한편, 다음 달 8일까지 폭설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는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