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입생 미달 '옛말'... 특성화고 최고 3:3대 1

2025-01-31

공유하기

도내 특성화고등학교들은 해마다
신입생이 정원에 미달돼 학생 모집에
애를 먹었는데요

올해는 글로컬 특성화고로 선정된
9개 학교가 모두 정원을 채웠고
일부 학교는 개교 이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이
그 배경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부터 수소에너지고등학교로
바뀌는 전북 하이텍고등학교입니다.

올해부터 지역 특화산업인 수소 에너지와
2차전지에서 2개의 학과를 운영합니다

기업들과 연계한 과정도 개설해
80개 기업과 170명을 채용하는
약정까지 체결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미달됐던
이 학교의 신입생 경쟁률은 올해 3.3대 1,
개교 7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박동규/수소에너지고 전문교육부장:
(교육과정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짜여 있는지, 얼마나 취업 연계가 잘 되어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학부모님들께 알리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거든요.]

(CG) 글로컬 특성화고에 선정된
10개 학교 가운데 9개 학교가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100%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증가한 곳도 5곳이나 됩니다.//

전북교육청은 특성화고의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부터 기업, 대학과
연계한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합니다.

[조금산/전북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장학사:
선취업, 후진학을 또 그런 방향에서
일환으로 이제 계약학과도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 거죠.]

전북교육청은 올해 글로컬 특성화고 2기로
5개 학교를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