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피서객들로 아쿠아 페스티벌 '북적'
광복절 오늘도 한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아쿠아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임실에는 신나는 음악과 물놀이로 더위를 잊기 위해 나온 피서객들로 종일 붐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찜통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무더위에 야외…강훈 기자2024-08-15
지방의료원 경영난...인력 채용도 부담
공공의료의 버팀목인 지방의료원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이 줄어 해마다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칫 지역 공공 의료체계의 마지막 보루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학준 기자…김학준 기자2024-08-15
광복절 폭주족 신고 10건 접수...처벌 검토
광복절을 맞아 밤사이 오토바이 등의 폭주 행위와 관련해 10건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확보한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운전자를 찾아 처벌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광복절 폭주족 활동에 대비해 싸이카, 암행순찰차 등을 도청…강훈 기자2024-08-15
전북자치도,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 방역 강화
전북자치도가 최근 경기 안성에서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이 발생하면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럼피스킨 발생 지역과 인접 지역 5곳에서 사육하는 소 18만 마리에 대한 백신 추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월까지 나머지 …변한영 기자2024-08-15
주택가 무단투기 '몸살'.... 누가 치우나?
전주의 한 주택가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도로에까지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서로 치워야 될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창문 위에 버려진 매트리스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300여 미…최유선 기자2024-08-15
모레까지 소나기 주의...내일 한낮 최고 34도
장수, 무주, 진안에는 폭염주의보, 나머지 11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중입니다. 오후에는 한때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며 김제와 순창에 발표된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5에서 60mm 사이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소나…강훈 기자2024-08-15
임종석 보복 수사 비판...검찰 "입장 없어"
검찰이 소환 통보를 두고 정치적 수사라고 비판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오늘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임 전 실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어떤 입장도 고려하지 않고 법과 원칙…김학준 기자2024-08-14
이차전지 폐수 해양방류 '반대'
새만금 산단의 이차전지 업체들이 배출하는 폐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 문제가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기업들이 폐수를 자체 정화하면 공동 관로를 통해 군산 앞바다에 방류한다는 게 정부 계획인데, 어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2024-08-14
택시기사 고령화... 규제 강화 부작용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시청역 교통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고령의 운수업 종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택시업계의 경우에는 기사의 절반이 65세 이상이어서 부작용에 대한 대책도 꼼꼼하게 준비해야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김학준 기자2024-08-14
7월 취업자 100만 9천 명...증가폭 둔화
전북지역 취업자 증가폭이 계속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백만 9천 명으로 지낸해 같은달보다 9천 명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폭은 지난 3월, 2만 3천 명의 40% 수준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변한영 기자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