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과일값 상승...배 151.4%, 사과 33.1%↑
주요 과일값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전북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배 가격은 1년 전보다 151.4%, 사과는 33.1% 올랐습니다. 이 같은 여파로 농산물 물가는 7.7%나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 물가 지수는 2.7% 올랐습니다. (JTV…변한영 기자2024-08-02
정보 유출 신고 1천여 건... "아직 금전 피해 없어"
전북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1천 건이 넘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전북대 측은 이번 사태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 신고는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향후 피해 보상을 놓고 큰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김학준 기자2024-08-02
올해 첫 용담호 조류경보 '관심' 발령
올해 처음으로 용담호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 집중호우로 용담호에 다량의 영양물질이 유입된 데다 폭염으로 수온이 오르면서 조류가 급격하게 번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환경청은 조류 확산에 대비해 환경기초시설의 영양염…김학준 기자2024-08-01
매출액 1,000대 기업 전북 8곳...역대 최저
국내 1천 대 기업에 속한 전북 기업이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1천 대 기업 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모두 8곳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세 곳이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04년 이 조사가…변한영 기자2024-08-01
계곡과 하천에서 사망사고 잇따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도내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 자연휴양림 앞 하천에서,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4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완주군 운주면…강훈 기자2024-08-01
학교 파고든 딥페이크 음란물
최근 전북에서 중학생들이 동급생의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드는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페이크 기술로, 엄연히 무거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성폭력 범죄행위입니다. 첨단 기술의 부작용이 학교 현장에서 빠르게 번지고 있지만, …이정민 기자2024-08-01
전북대 32만여 명 정보 유출.. 늑장 대응 논란
전북대학교 학생과 졸업생 등 32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등록번호와 학점, 주소 등 74개 항목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전북대 측은 이 사실을 알고도 사흘 만에 해킹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북대학…김학준 기자2024-08-01
티몬 피해 확산... 48개 기업, 104억 미정산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한 도내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48개 기업이 104억 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금액은 이틀 전 조사 때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피해 기업에 최대 3억 원…변한영 기자2024-08-01
전북대병원,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진행
전북대병원이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190여 명이 지난 2월 29일 자로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해당 일자로 사직 처리가 되면 전공의들이 전북대병원에서 수련…김학준 기자2024-08-01
베트남 국적 마약 판매상 구속 송치
전주완산경찰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부터 전북과 대전의 공사현장이나 노래방 등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강훈 기자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