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질러 지인 살해 혐의 40대 여성 송치
주택에 불을 질러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11일, 군산시 임피면의 한 주택에 불을 질러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여성을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말다툼 끝에 불을 질렀다는 것…강훈 기자2024-05-16
전주와 순창에서 주택 등 화재 잇따라
전주와 순창에서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의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쯤 전주시 삼천동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가구 등을 태워 2천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남기고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7시 30분쯤에는 순창군 풍산면…김학준 기자2024-05-16
전주 한 초등학교 131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16일) 이 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131명이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이정민 기자2024-05-16
민주노총, 세아베스틸 대표 영장 기각 비판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의 구속 영장을 기각한 전주지법 군산지원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논평을 통해 김철희 대표에 대한 영장 기각 결정은 실망을 넘어 분노스럽다며, 산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김학준 기자2024-05-16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지난 2일 발생한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산업 재해로 처리됩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이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진단을 받은 환자가 2명이 발생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리싸…강훈 기자2024-05-16
끊이지 않는 '가짜 석유'...100여 곳 적발
가짜 석유를 판매하는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전북에서만 100여 곳의 주유소가 가짜 석유를 팔다 적발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달(4월) 5일 운전자 A 씨는 도내 한 주유소에서 차량에 휘발유를 넣었습니다. 다음 날 시동이 걸리지 않자 정…김학준 기자2024-05-16
신공항 예정지에서 희귀 식물 발견 주장 제기돼
새만금신공항 계획부지에서 멸종위기 식물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만금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은 공항 예정지에서 양뿔사초 군락지가 확인됐다며 산림청과 환경청에 정밀 조사와 함께 서식지 보호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강훈 기자2024-05-16
정읍 비닐하우스 화재...50대 남성 숨져 (화면)
오늘 새벽 5시 45분쯤 정읍시 상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최유선 기자2024-05-15
1분기 전북 인구 2,715명 순유출...4개 시군만 인구 증가
호남지방통계청은 올해 1분기 전북에서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인구가 전북으로 전입한 인구보다 2천715명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순유출 인구로, 지역별로 보면 전주가 1천6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과 군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가 증가한 …변한영 기자2024-05-15
중처법 위반 혐의 세아베스틸 대표 등 영장 기각
2022년부터 5명의 근로자가 숨져 각각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와 공장장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오랜 기간 수사로 증거자료가 확보됐고 증거 인멸이나 도망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보…김학준 기자202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