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 관리 부실이 부른 재앙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은 마을 인근 비료공장에서 비롯됐다는 최종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비료공장의 불법과 행정기관의 부실한 관리 감독이 빚어낸 인재였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김진형기자입니다. 익산 장점마을은 지난 2001년 이후, 주민 80여명 가운…기자2019-11-14
교통난 심각한데...대책없이 10년 흘러
전주에서 출퇴근 시간 때 가장 막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서곡교와 홍산로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10년 전 다리 아랫길, 언더패스가 추진됐지만 수달보호를 이유로 무산된 곳입니다. 그 이후 교통난 해소책 논의는 중단됐고, 교통체증은 더욱 심…기자2019-11-14
최선 다했다...후련합니다"
오늘(어제) 전북에서도 61개 고사장에서 2020학년도 수능시험이 큰 사고없이 치러졌습니다. 지금 이 시간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모처럼 편안한 시간을 갖고 계실텐데요, 먼저, 권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3년의 노력을 쏟아부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섭니다. 발…기자2019-11-14
내일 아침 '쌀쌀'...오후부터 비(8뉴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모레 새벽까지 오겠고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4도, 무주와 진안은 영하 3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3도에…주혜인 기자2019-11-14
1인 가구 비율 계속 증가...지난해 31.7%
전북에서 1인 가구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1인 가구 비율은 31.7%로 1년 전에 비해 0.5% 포인트 늘었습니다. 전북의 1인 가구 비율은 2015년에 29.8%로 일반가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뒤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송창용 기자2019-11-14
'입시 한파' 이긴 뜨거운 응원(2)_자막대체
입시 한파가 찾아온 오늘 아침, 수험장 가는 길에도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쳤지요. 하지만 후배의 응원과 수험생의 각오,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은 뜨거웠습니다. 수능일 표정, 오정현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우리 선배 기 살리자' 입시 한파 칼바람을 뚫고, 응원 소리가…강혁구 기자2019-11-14
"도.익산시.KT&G는 장점마을에 사과와 대책 내놓아야"
정의당 전북도당은 장점마을 사태와 관련해 전라북도와 익산시, KT&G에게, 주민에 대한 사과와 피해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비료 생산을 허가한 기관으로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다해야 하며 KT&G 또한 공식사…이승환 기자2019-11-14
주요뉴스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마무리 됐습니다. 익산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이 마을 인근 비료공장에서 비롯됐다는 최종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비료공장의 불법과 행정기관의 부실한 관리 감독이 빚은 인재였습니다. 전라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진흥원이 제작…나금동 기자2019-11-14
전주시-완주군, 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 추진
지은지 40년이 넘어 노후화된 전주승화원의 시설이 개선됩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오는 2023년까지 전주승화원의 봉안당과 장사시설, 유족 대기실 등을 현대화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승화원 현대화 사업비와 유지비를 두 시군의 인구수에 비례해 함…송창용 기자2019-11-14
수능시험 순조롭게 끝나…2260여명 결시
전북 6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수능시험이 조금 전에 큰 사고없이 끝났습니다. 3명의 학생이 착각으로 다른 시험장으로 가거나 시험장에서 턱을 다쳤지만 무사히 시험을 마쳤습니다. 전북에서는 만 9159명이 원서를 낸 가운데 3교시를 기준으로 2천 260여 명이 결시해, …권대성 기자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