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비응파출소, 새 청사서 업무 시작(화면)
군산해경 비응파출소가 오늘(2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비응출장소로 시작한 비응파출소는 새만금 개발과 낚싯배 증가로 치안 수요가 늘면서 2016년 파출소로 승격했습니다. 비응파출소는 군산 비응항을 중심으로 해안선 60킬로미터, 해상 392제곱킬…김민지2025-12-02

12.3 비상 계엄@'충격과 공포'...긴박했던 순간들
온 나라를 뒤흔든 한밤중 비상 계엄이 1년을 맞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선포부터 해제까지 긴박했던 그날을 되짚어봤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23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담화는 겨울밤의 적막을 깼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지난…김민지2025-12-02

김제시 인구 1천 명 늘어...'역대 최대'
올해 김제시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새롭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남원시는 주요 SOC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 부처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김제시 주민등록인구는 8만 1천650명. 올해는 1천15명이나 늘어 도내 지자체 …최유선2025-12-02

적십자사 모금 시작...전북도, 500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내년도 모금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도청에서 제1호 특별회비로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모금 목표는 12억 4천만 원으로, 회비는 취약계층의 긴급 지원이나 재난 구조 활동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변한영2025-12-02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포옛 K리그 감독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기 중 손가락을 눈에 갖다 대며 심판에게 항의한 전북현대 타노스 코치의 행동이 인종차별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연맹은 어제 이사회에서 타노스 코치 징계에 대한 전북현대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고, 출전 정지 5경기와 제재금 2천…강훈2025-12-02

한낮에도 영하권...모레까지 3~8cm 눈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았지만 낮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로 한낮에도 영하권…김민지2025-12-02

평화동 주택서 화재...2,100만 원 피해
오늘 새벽 2시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45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강훈2025-12-02

전북 기업 62%, 주 4.5일제에 '부정적'
전북에 있는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주 4.5일제 도입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가 도내 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주 4.5일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61.9%인 130곳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고, 20%인 42곳만 긍정…송창용2025-12-02

김규정 씨, 정부 지원금 모아 16년째 기부
해마다 기초수급비와 장애 수당을 모아 기부를 해 온 완주의 김규정 씨가 올해도 성금 12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뇌병변과 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김 씨는 정부가 지원해주는 생활비를 아껴 16년 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김민지2025-12-02

검찰, 초코파이 절도 사건 상고 포기
검찰이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달 27일 항소심에서 벌금 5만 원의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강훈2025-12-02

이웃과 나누는 온기...사랑의 온도탑 제막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목표 금액은 지난해와 같은 116억 원인데요. 올해는 얼마나 많은 도민들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 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척수 장애인들이 둘러…정상원2025-12-02

국립전주박물관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 개막
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념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가 내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막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친필 유묵을 중심으로 삶과 죽음, 신앙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 신앙인으로서의 면모를 함께 조명합니다. 광복…최유선2025-12-02

(단독)가짜 논문으로 연구비까지?...1년간 '쉬쉬'
도내 대학 교수들이 돈만 주면 논문을 대신 써주고, 학술지까지 실어주는 이른바 '논문 공장'을 이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문제가 처음 불거진 게 1년 전인데, 도내 대학들은 애써 모른 척 팔짱만 껴왔는데요. 최근 국감에서 '논문 공장'이 다시 도마에 오르…최유선2025-12-02

오늘의 아침신문(12.2)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점포수 중요시...금리 경쟁 무의미(1면) 현행 지자체 금고 선정 기준이 은행 건전성을 중심으로 짜여 있어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지역 내 지점 수 같은 형식적 요소가 큰 비중을 차…최유선2025-12-02

낮 최고 9도...오늘 밤~모레 비 또는 눈
오늘 아침 기온은 전주 2.1도, 남원 영하 0.7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4도가량 낮은 영상 6도에서 9도가 예상됩니다. 늦은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전북 곳곳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최유선2025-12-02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