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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천 후보가 표절 논란 등에 사과하고 교육혁신 의지를 보여왔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평등교육 실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양대 노총이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20최유선 기자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의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열린민주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은 전북교육의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에 자금 흐름과 지시 체계 등 캠프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9최유선 기자
전북교육연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교육연대는 이 후보 측 관계자가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기사와 관련해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찰에는 신속한 수사를, 이 후보에게는 즉각 사퇴와 함께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2026. 05. 18강훈 기자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가 공보 담당자의 부적절한 금전 거래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15일 경찰 수사 이후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공보담당자와 특정 언론인 간에 금전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해당 관계자를 선거운동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금전 거래 경위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 05. 17강훈 기자
전북교육감 선거가 압수수색과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후보 선거사무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도 자리 거래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됐는데요 여기에 전북자치도지사 선거까지 난타전이 벌어지면서, 선거판이 유례없이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좁은 복도를 따라 나오는 경찰 수사관. 손에는 압수물이 담긴 박스가 들려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sync: 이남호 후보 관련해서 증거물 확보하신 것 있으세요? 이남호 후보 핸드폰도 압수 대상에 포함이 된 건가요?] 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특정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남호 후보 캠프에서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전북교육청 고위직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천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고, 유 전 예비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쪽에서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지난 7일) : 제가 이 자리에서 단언컨대 무슨 매관매직을 약속하거나 사전에 무슨 약속하는 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거 없고요. 뭐 녹취 있으면 다 까십시오.] 전임 교육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수장 공백 사태를 겪었던 만큼,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압수수색과 고발이 잇따르면서 유권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북지사 선거도 대리비 제공과 식사비 대납 논란으로 두 후보가 경찰 수사를 받는 등 19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유례없는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2026. 05. 15강훈 기자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에 고발됐습니다. 열린민주시민연대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 서 전 교육감은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이 예비후보의 대필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3최유선 기자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재직 시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등 노동 존중을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교사노조 요구사항 수용과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공약 등을 높이 평가하며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2최유선 기자
'자리 거래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유성동 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천호성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 어떤 거래도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유 전 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이 함께하자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제시했다고 주장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관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교육계를 떠나겠다며, 명예훼손과 무고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12최유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