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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군산, 김제, 부안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후보들은 새만금을 관할하는 자치단체 간 경제 동맹을 통해 새만금을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국가예산과 기업유치도 함께 하며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 05. 18이정민 기자
국민의힘 양정무 도지사 후보가 신생아 1인당 모두 1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양정무 후보는 신생아 1명당 매달 80만 원씩 10년 동안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에는 3명을 출산할 경우 월 24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전북을 살려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 05. 18정원익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6시15분부터 1시간 20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김관영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26. 05. 18송창용 기자
[ 앵커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서 무소속 후보들의 연대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중심으로 이른바 ‘무소속 연대’ 시나리오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뒤 김관영 후보의 기세는 만만치 않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이원택 후보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면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SYNC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면서 전라북도 도민들을 하늘처럼 모시고 섬기겠다는 우리의 마음 자세만 가다듬으면 되겠습니다. 이러다 보니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관영 후보를 중심으로 무소속 후보들 간 연대 가능성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연대 대상으로는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종회 전 국회의원과 이병철 김제시장 후보,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등이 거론됩니다. 이 가운데 국영석 후보는 완주전주 통합 반대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새만금권 무소속 후보들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움직임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SYNC ] 무소속 단체장 후보 (음성변조) 밑에서 끓는 어떤 여론 흐름이 있으니까, 패거리 정치를 해갖고 그 사람들이 나눠 먹고 있잖아요 지금. 무소속 연대는 김관영 후보가 출마를 준비하던 시점부터 민주당 일당 구도에 맞서는 전략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습니다. 하지만 변수도 적지 않습니다. 자칫 느슨한 연대나 명분 없는 정치 공학으로 비칠 경우 오히려 중도층의 표심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단순한 공천 탈락자들 모임에 의한 무소속 연대가 아니라 명분과 어떤 이념 이런 정체성의 공통 분모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 김관영 후보 측도 연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으면서도 현재까지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연대가 민주당 독주 구도에 균열을 낼 변수가 될 지 아니면 단순한 정치 공학에 그칠 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18정원익 기자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김 후보를 돕는 당원들을 단속하기 위해 암행감찰단까지 파견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선대위는 민주당 중앙당이 전북을 겨냥해 표적 감찰을 벌이는 것은 전북도민을 개와 돼지로 취급한다는 방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은 김 후보 측이 도민을 개와 돼지에 빗댄 것은 시대착오적 막말 정치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17강훈 기자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잇따라 전북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텃밭인 전북 도지사 선거에서 위기감이 도는 것을 의식한 듯, 민주당 지도부는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윤준병|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만이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마이크를 넘겨받은 정청래 대표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당원에 의해 선출된 후보라는 걸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 농성까지 벌였던 안호영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께 뛰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안호영 의원께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실 것이라 확신하고 그리고 당대표로서, 당의 이름으로 특별한 보상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장 앞에서는 정청대 당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도 전북을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험지인 호남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심판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가 95%, 90%를 얻는다면 여러분 이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입니까? ]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으며 무소속 김관영 후보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후보 등록에 이어, 각 진영의 선거 준비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본투표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2026. 05. 17강훈 기자
[ 앵커 ] 19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5명, 교육감 선거에는 2명이 출마했고,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1명이 나섰습니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4명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어떤 후보들이 도전장을 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 CG ] 전북도지사 선거에는 가장 많은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관영, 김성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천호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전주시장 선거는 4파전입니다. 민주당 조지훈, 국민의힘 조양덕,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경쟁합니다. 군산시장에는 3명이 출마합니다. 민주당 김재준, 조국혁신당 이주현, 무소속 고영섭 후보입니다. 익산시장 선거전도 4명이 치릅니다. 민주당 최정호, 조국혁신당 임형택, 무소속 박경철, 황세연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정읍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이학수, 조국혁신당 김민영, 무소속 김재선 후보가 겨룹니다. 남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양충모, 조국혁신당 강동원, 무소속 황의돈 후보 등 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성주, 무소속 이병철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완주군수 선거 역시 민주당 유희태, 무소속 국영석 후보가 양자대결에 나섭니다. 진안군수 자리에는 민주당 전춘성, 무소속 고준식, 천춘진 후보 등 3명이 다툽니다. 무주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황인홍 후보, 무소속 한송희 후보가 맞붙습니다. 장수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훈식,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에 나섭니다. 임실군수 선거는 민주당 한득수, 무소속 정인준, 한병락 후보 등 3파전입니다. 순창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최영일, 진보당 오은미 후보가 1대 1 대결을 펼칩니다. 고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심덕섭, 조국혁신당 유기상, 무소속 장명식, 정원환 후보가 경쟁합니다.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권익현, 국민의힘 김성태, 조국혁신당 김성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로 대진표가 짜였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모두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김의겸, 국민의힘 오지성, 군산김제부안을은 민주당 박지원,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승부를 겨룹니다. [ CG ] 이번 도지사와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6명이 출마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민주당이 15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7명, 진보당 3명, 무소속 18명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15정원익 기자
[ 앵커 ]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북도지사 선거전이 벼랑 끝 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오늘 특검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하며, 이원택 후보에게 정치적 책임을 거듭 촉구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암행 감찰단까지 파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후보가 어젯밤, 제2차 내란 특검에서 전달받아 공개한 불기소 결정서입니다. [ CG ] 이번 의혹의 핵심인 전북도청사 폐쇄 혐의에 대해 특검은 다른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이 이뤄졌을 뿐 청사를 통제하거나 폐쇄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군부대 협조 혐의와 관련해서는 당시 35사단에 지역 계엄사령부가 운영된 사실이 없고, 준예산 편성 역시 김 지사가 지시하거나 실행한 바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김 후보는 이원택 후보가 제기한 이번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후보 사퇴 수준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내란이라는 치욕적인 누명을 씌운 이원택 후보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반드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 측은 특검의 무혐의 결정이 도덕적, 정치적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정면으로 맞받았습니다. [ CG ]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로 청사 방호를 강화하고 준예산 편성이 논의된 사실은 특검에서도 인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안부의 지시를 거부했던 다른 광역 단체장들과도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의 권리당원 100여 명은 정청래 당대표가 사당화를 위해 이 후보를 비호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에서 이런 반민주적인 폭거가 자행될 수 있습니까? 지금 전북 민심은 정청래 의원의 막무가내식 독선 정치에 폭발 직전입니다.] 앞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못 박은 민주당은 전북에 암행 감찰단까지 급파하고 나서는 등 당내 갈등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2026. 05. 15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