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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규 전 군수가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군수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떠오른 부안이 새로운 기회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오직 군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권익현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김성태, 조국혁신당 김성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가 맞서는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6정원익 기자
전북지역 퇴직 교원 333명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교육감은 도덕성과 미래 비전을 갖춰야 한다며, 이 후보는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 성과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천호성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허위경력과 표절 논란 등이 있다며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6최유선 기자
재선 도전을 고심하던 김관영 도지사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월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 지사는 내일 오전 10시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관영 지사의 직무는 정지됐으며 전북도정은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6변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예비후보와 도내 11개 시군의 민주당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동학 정신을 전북의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을 ‘K-민주주의’라는 세계적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학 역사문화권 조성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가 사업으로 확대하고, 웹툰과 영화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동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06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기초, 광역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군산 정치의 상식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이, 체급을 낮춰 하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시의원으로, 나종대 시의원과 박정희 도의원은 도의원 후보로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4김진형 기자
최근 전주시내 복지관과 학교들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한 곳당 설치 비용이 5천만 원에 이르는데, 현직 도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특정업체가 12곳의 사업을 모두 수의계약으로 따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복지관입니다. 벽면에 푸른 색의 이끼로 채운 대형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공기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테리어 장식인데, 이 복지관은 세 점을 5천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CG] 지난 2년간 전주시내 복지관 8곳이 5천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들여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사실상 의원들의 쌈짓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예산이 투입됐는데, 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모두 따냈습니다.// [A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이끼 액자하라고 하면서 예산이 내려왔거든요. 예산이 반영이 돼서 우리한테 내려왔고, 그걸 한 거죠.] 문제의 이끼 액자는 학교에도 설치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 지난해부터 전주시내 학교 네 곳이 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끼 액자를 구매했는데, 이 역시 같은 업체에 계약이 집중됐습니다.] 일부 기관 관계자들은 자체 예산으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제품이라며, 의원의 도움으로 사업이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의원이) 오셔서 냄새가 안 없어진다 그랬더니 그걸 하면 좋다고 해가지고 설치를 해 주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해당 업체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도 의원의 선거 운동을 도운 측근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의 선거사무실도 이 업체 소유의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산 편성과 업체 선정에 도의원의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주시완산구선관위 관계자(음성 변조) : 수사기관의 판단이 필요해서요. 경찰에서도 이미 동일한 건 접수된 거라.] 하지만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각 기관을 돌며 사업을 열심히 홍보했다며, 특혜를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도의원도 선거를 앞두고 경쟁 상대의 '네거티브 공세'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예산 편성이나 계약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5. 04최유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후보에 대해서 반대 연대를 형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서 탈락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예비후보와 불출마를 선언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게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의장에게 출마를 요청한 가운데, 유 의장은 오는 6일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4김학준 기자
오는 6월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인데요 김 지사가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정계 은퇴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고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과 관련한 경찰 수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30일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은 김관영 도지사. 오늘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이 자신을 내란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김관영|도지사: 도백 출마한 사람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키겠습니다. 만약에 특검에서 기소가 된다면 저는 정계 은퇴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 방조 논란이 한 사람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불거졌다고 주장하며, 이원택 후보도 조사 결과에 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 3월 12일):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친청계를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공천 심사 단계에서부터 친청계 인사들이 최고위에서 이른바 ‘내란 프레임’으로 자신을 컷오프하려 했다는 주장입니다. [김관영|도지사: 친청 그룹에 있는 많은 최고위원들은 사실 내란을 이유로 해서 12.3 계엄 동조 내란 동조라는 이유로 저를 컷오프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 의혹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찰에 출석한 자리에서 대리운전비와 관련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해명 절차 없이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영|도지사: 이 일이 도지사의 해명 절차 한 번 없이 민주당에서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에 관해서는 많이 의문이 있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 내란 방조 의혹에는 정계 은퇴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맞섰지만, 사법적 부담은 여전히 큰 변수로 남은 상황.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5. 04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