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를 쉼 없이 비췄던
기해년의 해가 저물었습니다.
시민들은 마지막 해를 보내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전국에서 아름다운 해넘이 명소로
손꼽히는 변산 해수욕장.
수평선 위 짙게 깔린 구름 속으로
2019년의 마지막 해가 저뭅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를 되돌아봅니다.
[안성현/전주시 만성동]
해마다 좀 아쉽긴 한데 하고자 했던 일들이 항상 계획한 대로 안 되잖아요, 하고자 했던 것을 다 제대로 못한 게 좀 아쉽고...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 대신
새해에는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차주연/장수군 장수읍]
우리 같이 모인 식구들 모두들 즐거운 일만 함께 하시고 함께 모든 복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을 적은 달집에
올 한 해 아쉬움을 태우고
새로운 각오를 다집니다.
[신혜민·최상미/서울 양천구]
앞으로 대학 진학해서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싶고 새해에는 가족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사라진
올해 마지막 태양은 몇 시간 뒤
2020년 희망의 첫 해로 떠오릅니다.
지는 해와 함께
한 해의 아쉬움을 털어낸 시민들은
희망찬 새 빛을 기대했습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