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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제자 8주 중상 입힌 관장 검찰 송치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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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제자 8주 중상 입힌 관장 검찰 송치

전주방송이 단독 보도한
중학생 제자에게 8주의 중상을 입힌
태권도 관장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피해 가족들의 진술과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중학생이 겨루기를 하다 크게 다친 데는
관장의 고의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폭행치상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장은 지난 2월 피해 학생이
불만섞인 혼잣말을 했다는 이유로,
겨루기를 벌인 끝에 턱뼈 두 개를 부러뜨려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혔지만,
교육 중 사고였다는 입장입니다.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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