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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귀농인 절반, 도내 이동...인구 유입 효과 낮아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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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귀농인구는 1,99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았지만
절반 이상이 도내 이동이어서
인구 유입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귀농 인구 1,994명 가운데
타 지역에 온 귀농인구는
절반에 못 미치는 993명에 그쳤습니다.

반면 2천여 명이 귀농한 충남은 81%가
3천여 명이 귀농한 전남은 80%가
타 시도에서 온 귀농인으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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