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선농산물 수출 부진

2021-08-17

공유하기

신선농산물 수출 부진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국내 신선농산물 수출은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북도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존재감이 보이지 않을 만큼 부진합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다음 달이면 홍콩으로 수출될 포도입니다.

20여 농가가 속해 있는 김제의 이 작목반은
올해 50여 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4톤 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물량.

까다로운 수출 조건을 맞추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오랫동안
땀을 흘렸습니다.

INT [김중원/김제 색깔포도작목반장
송이를 일정하게 맞춰서 규격화를 하고
알 솎기도 어느 정도 규격화를 하고
그렇게 해야만 무조건 공산품처럼
일정하게 나올 수는 없는 거니까]

수출길을 터놓으면 위험을 분산할 수
있고 소득을 높일 수 있습니다.

INT [김영길/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홍수 출하가 일어나고 가격이 다운(하락)
될 수 있는 리스크(위험)가 있기 때문에
항상 판로를 해외 수출길을 열어 놓는 게 저희 농가한테는 유리한 측면이고...]

CG 이런 농가의 노력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국내 신선농산물 수출은
11.4%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CG 반면 전라북도 신선 농산물 수출은
1.3% 증가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습니다.out

신선도 유지 기술 등이 향상된
딸기의 경우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했습니다.

CG 전국적으로 지난 5월 기준
수출이 1년 전보다 25% 증가한 상황. OUT

하지만 이 가운데 전북 딸기 수출은 비중이
천 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INT [전라북도 관계자
작목의 생산 기반이 타지방에 비해서
열약한 편이에요. 왜냐면 전통적으로
쌀농사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있잖아요.
이쪽 지역이...]

수출이 훨훨 날고 있는데
전라북도만 주춤거리는 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JTV 전주방송)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