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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귀농·귀촌 지난해보다 47% 늘어(시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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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귀농 귀촌 인구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진안 홍삼연구소가 2년 연속
국제적인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6월까지 남원에 정착한
귀농·귀촌 인구는 445가구에 5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었습니다.

남원시는 체험형 가족실습농장과
영농교육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공공임대주택 건립 같은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귀농 귀촌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홍미선 남원시 농촌활력과 귀농귀촌 담당 : 안정적으로 남원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진안 홍삼연구소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국제 시험분석 숙련도 평가'를
2년 연속 통과해
국제적인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잔류농약 등에 대한 자체 검사가 가능해
홍삼 수출업체의 수수료 부담 등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충범 진안 홍삼연구소장 :
진안 홍삼연구소는 작년에 이어
영국의 환경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해바라기로 노랗게 물든
익산의 전북대 캠퍼스가
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5월부터
전북대학교가 제공한 5천 제곱미터에
해바리기를 심어 꽃길을 조성했습니다.

생태습지인 고창 '운곡람사르습지'에
안덕정과 운곡정 등
정자 2곳이 추가로 들어섰습니다.

탐방객이 땀을 식힐 수 있도록
고창 운곡람사르습지에 조성된 쉼터는
전망대 4곳과 정자 1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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