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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경선주자들 전북 공약은?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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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경선주자들 전북 공약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이 잇따라 전북을 찾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민심을 얻기 위해
저마다 지역 공약도 제시하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경선을 보름 앞두고,
후보별 전북 관련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민주당 경선 본선에 오른 후보는 모두 6명.

이 가운데
지금까지 전북을 다녀간 후보는 4명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기 북부에 대한 지원 사례를 이야기하며
균형발전의 적임자라고 자처했습니다.

전북이 수소나 탄소 같은
미래산업의 방향을 잘 잡았다며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재 명 경기지사 (기호1번) :
이런 신산업을 중심으로 전북 경제가 다시
재도약하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국가 단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충청권 메가시티에
전북과 강원을 양날개로 달아 신수도권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탄소중립과 에코관광을 육성하고
전북을 그린 뉴딜 1번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담았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 (기호 3번) :
호남.충청.강원의 고속철 연결로 생성될
X자형 고속철도망은, 이후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유럽대륙으로 진출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새만금에 국제 창업특구와 국제의료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같은 아이디어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SOC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낙 연 전 대표 (기호 4번) :
항만이나 공항도 더 빨리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런 것을 위해서라도 철도와 도로를 비롯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

박용진 의원은
1천 5백조 규모의 국부펀드를 조성해서
국민자산 5억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이 운용본부를 끌어와
전주를 세계적인 금용도시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박 용 진 의원 (기호 5번)
세계 최고의 금융도시가 될 겁니다.
1천 5백조의 국부펀드는 세계에 없습니다.
저는 그 국부펀드에게 ‘나에게도 좀 투자해주소’하고 세계에서 서로 우리 전주를 찾을 거라고 보고요.

민주당의 대선주자 경선은
다음 달 4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고, 전북은 9월 26일
예정돼 있습니다.

JTV뉴스 이승환입니다.(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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