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어제 하루 36명에 이어
오늘 오전에도 1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는
가족과 종사자, 손님 등 8명이 감염됐고,
확진된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아들에 대한 진단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각급 학교가 개학을 했거나 앞둔 가운데
어제와 오늘 사이 전주의 초등학교 두 곳과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확진돼
전수검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전주, 군산, 익산에서
10시 이후 공원 등 야외 취식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학생 확진을 막기 위해
다중시설 종사자들의 선제적인 검사를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JTV전주방송)(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