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기업 입주 공간인
남원 코스메틱 비즈센터에
전국의 16개 화장품 기업이
입주하기로 했습니다.
내장산으로 연결되는
정읍시 부전동에서 칠보간
국지도 49호선의 개량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나금동 기자입니다.
전국의 16개 화장품기업이
화장품 전문기업 입주 공간인
남원 코스메틱 비즈센터에
내년 7월쯤 입주합니다.
남원 코스메틱 비즈센터는
남원시 노암산업단지 1만여 제곱미터에
270억 원을 들여
2개 동,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공동 물류 하역장과
산업폐수처리집수정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환주/남원시장:
우리 남원의 화장품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스타트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데 오늘이 그 첫발을 떼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읍시 부전동에서 칠보를 잇는 국지도
49호선 2차로 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정읍시는 사업비 1천억 원을 들여
11킬로미터에 이르는 차로 폭을 늘리고
도로의 선형을 완만하게 만들면
무성서원과 내장산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유진섭/정읍시장:
(예비 타당성 조사에) 국지도 49호선 2차로 개량사업이 포함됐습니다. 하루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시가 조선시대 김제 관아에서 향교,
그리고 성산공원과 전통시장을 잇는
구도심 1.5킬로미터 구간을
'김제 충효거리'로 지정했습니다.
김제 충효거리는 예로부터 효자가 많다고 소문난 김제의 옛 중심거리입니다.
[김대헌/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전통시장, 성산공원을 잇는 충효의 거리를 지정하게 되었는데요. 우리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창군이 조선시대 목판
'성황대신 사적현판'의
국가 보물 승격을 추진합니다.
해당 현판은 가로 180cm, 세로 54cm
크기로 1743년에 제작됐으며,
성황제의 연혁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황대신 사적현판은 용역보고회에서
고려 말부터 순창에서 거행된 단오성황제와 성황신앙 변천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료로
평가됐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JTV 전주방송)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